[자료제공 = 룽투코리아]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 룽투코리아(대표이사 양성휘)는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검과마법’이 서비스 4주년을 맞아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검과마법’은 2016년 출시되어 PC온라인 게임에 버금가는 판타지 풍의 3D그래픽과 방대한 콘텐츠로 출시 이후 구글 마켓 최고 매출 2위에 등극하며 국내 모바일 MMORPG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현재 국내에서 누적다운로드 약 450만 이상을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검과마법’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의 월드보스 보다 더욱 강력해진 ‘투혼 월드보스’를 추가하였으며, 더욱 강한 전투력을 상승 시킬 수 있는 ‘혼기 강화’, 캐릭터 주위에 화려한 이펙트를 추가할 수 있는 컨텐츠인 ‘혼정 효과’ 그리고 ‘던전 소탕기능’ 등을 업데이트 했다.

이외에도 이용자들의 편의를 향상시키는 시스템최적화를 진행하여 더 업그레이드 된 게임환경을 제공하려 노력했다.

룽투코리아는 ’검과마법’의 4주년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특별한 4주간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존 유저와 신규 유저를 위해 업데이트 후 4주동안 일주일 단위로 ▲7레벨 공격보석, ▲깃털석, ▲조화의 선철, ▲소환수 화폐 등 다채롭고 풍성한 아이템을 지급한다.

이홍의 룽투코리아 게임사업본부장은 “서비스 4주년을 맞아 신규컨텐츠와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4주년 기념 업데이트 및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검과마법’ 공식카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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