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X.D. Global] Extreme의 정식 라이센스 권한으로 Zilong Game Limited가 개발 및 X.D. Global에서 Co-Marketing으로 서비스하는 일본 초특급 판타지 SRPG ’랑그릿사’ 가 출시 1주년을 맞이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6월 4일 정식 서비스를 오픈한 랑그릿사 모바일은 곧 있으면 1주년을 맞이하게 된다. 이를 기념으로 먼저 5월 13일 2.0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으며 신규 기능과 로그인 이벤트를 공개한 바 있다. 해당 업데이트로 많은 유저들의 전략에 다양한 변화를 가져다주었다.

업데이트 외에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10회 뽑기 cdkey-7TTZZ6CUJ를 공개한다고 전했다. 동시에 한국 서버 특별 스킨인 유리아의 ‘오랜 기다림’이 출시된다고 밝혔다. 해당 스킨은 한국 서버 1주년 기념 축하 스킨으로 알려졌다. 

또한 공식 카페에서 약 1달간 진행되었던 “1주년 특별 이벤트 ‘유저가 정하는 소환’“에서 원래 계획으로는 최고 득표를 받은 배너만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전설의 저편’과 ‘클론 개조 계획’ 배너가 근소한 차이로 엎치락뒤치락 되는 상황이 반복되며 결국에는 두 배너 모두 진행하기로 결정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1주년 기념으로 신규 서버를 오픈할 예정이며 다양한 로그인 이벤트를 추가했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신규 서버 ‘페르세우스 제도’를 오픈한다. 올해 1월에 오픈된 18번째 서버 ‘콜시아 왕국’ 다음으로 약 4개월 만에 새로운 서버가 오픈하게 되는 것이라고 전했다. 1주년 맞이 이벤트와 동시에 신규 유저들을 위한 특별 배너, 보상 등 많은 혜택들이 준비되어 있어 SRPG 게임을 고려하고 있거나 랑그릿사 IP에 대해 관심이 있는 유저들이라면 이번 신규 서버로 시작해도 좋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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