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컴투스]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대표 송병준)는 모바일 스토리 RPG ‘워너비챌린지’에서 브이로그(VLOG) 형태의 신규 콘텐츠를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워너비챌린지’는 컴투스가 서비스하고 자회사 데이세븐(대표 장석하)이 개발한 스토리 RPG로, SNS 스타를 꿈꾸는 여주인공이 4인 4색의 매력적인 ‘도깨비’ 캐릭터들과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성장하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이번에 업데이트된 신규 콘텐츠 ‘워너비라이브’는 그 동안 보지 못했던 도깨비들의 일상을 게임 내 브이로그(VLOG) 형식으로 보여준다. 해당 스테이지 미션을 완료한 유저들에게는 ‘워너비라이브’에서만 획득 가능한 카드를 보상으로 제공한다.

또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예고하는 투표 이벤트도 진행된다. 사전 투표의 테마로 선보이는 ‘몽환정원’은 꿈을 꾸는 듯한 아름다운 세계관이 반영된 콘텐츠로, 추후 업데이트 계획과 함께 새로운 스토리가 공개될 예정이다.

그 밖에 특정 영원을 수집할 경우 다양한 보상을 제공하는 ‘영원 수집 시스템’이 새롭게 추가됐으며, 계절의 여왕 5월에 맞춰 제작된 화려한 신규 의상들도 만나볼 수 있다.

컴투스 관계자는 “이번 업데이트는 다가올 대규모 업데이트의 예고편으로, 4인 4색의 ‘워너비라이브’를 통해 도깨비들의 일상을 만나볼 수 있다.”라며, “‘몽환정원’을 비롯해 지속적인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로 ‘워너비챌린지’만의 스토리 세계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워너비챌린지’에서는 ‘한정판 영원 카드’를 선물로 증정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유저들은 ‘불꽃놀이 이벤트’와 ‘키스데이 이벤트’에 참여해 미션을 수행하고, 각기 다른 ‘한정판 영원 카드’를 받아볼 수 있다.

이번 신규 콘텐츠 및 이벤트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워너비챌린지’ 공식 카페에서 확인 가능하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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