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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 : 스틸얼라이브, A3BL 시즌1, 조별 2차전, 압도적 경기 '팀레전드'와 '베스트' 팀 1위 기록

작성일 : 2020.05.22

 

22일 넷마블 'A3 : 스틸얼라이브 배틀로얄 리그 (이하 A3BL)' 정규시즌1의 C조 및 D조의 조별 경기가 열렸다.

A3 : 스틸얼라이브의 A3BL 대회는 배틀로얄 콘텐츠를 활용해 팀전으로 펼쳐진다. 3인이 팀을 이뤄 경쟁하면서 조별 경기 및 시즌 파이널 경기를 3세트 씩 진행한다. 

지난 18일 A조와 B조가 예선전을 치뤘으며, A조에서는 '부한율' 팀과 '콴부심' 팀이 시즌 파이널에 진출했다. 이어서 B조에서는 '옴팡이', '전국구' 팀이 차례로 1, 2위를 기록하며 진출에 성공. 특히 프리시즌에서 전 경기 1위를 기록하며 우승한 '부한율' 팀은 A조 조별 경기 2세트에서 처음으로 3위를 기록하면서 연승 행진이 깨졌다.

이날 조별 리그 경기에서는 지난 프리시즌에 출전한 바 있는 C조의 '반따림' 팀과 '자낳괴' 팀,  '베스트' 팀, '배틀독학' 팀, '메인' 팀 등이 속해 있어, 치열한 경기를 예고했다.

C조의 1세트에서는 2섹터에 돌입하면서 본격적인 전투가 펼쳐졌다. 특히 이니스의 등불을 두고 매우 치열한 경쟁을 보였으며, 이 과정에서 '반따림' 팀원 2명이 탈락하면서 높은 순위를 기대하기 어려워졌다. 3섹터에서는 최종적으로 9명이 생존, 각 생존자는 경쟁팀을 견제하기보다는 이니스의 등불을 중심으로 몬스터 사냥을 통한 성장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보통맨' 팀은 빠른 성장을 통해 경쟁팀에 비해 우위에 있었고, 4섹터에서 차례로 상대팀을 처리해내면서 1위를 기록했다. '팀레전드' 팀의 '정프로유튜브' 선수는 4섹터 구석에서 잘 숨어있으면서 가까스로 2위를 기록했다.

2세트에서는 초반부터 매우 박진감 넘치는 상황이 연출됐다. 1세트에서 1위를 기록한 '보통맨' 팀은 '랜선요정' 팀이 조기에 탈락되면서 불리해지는 등 1세트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했던 팀들이 위기에 빠졌다. 3섹터에서는 역시나 이니스의 등불을 놓고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기도 했다. 1세트에서 예상외로 낮은 순위를 기록했던 '반따림' 팀은 뛰어난 호흡으로 경쟁팀을 3섹터부터 손쉽게 제거, 안정적으로 4섹터에 진입했다. '팀레전드' 팀이 의외로 선전하면서 '반따림' 팀이 위기에 빠지긴 했으나 잘 대처해내면서 1위를 손에 쥐었다.

C조의 시즌 파이널 진출 팀은 2세트에서 윤곽이 드러나지 않았다. 모든 팀이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주며 3세트에서 판가름나게 됐다. 3세트에서는 1섹터에서부터 빈번하게 전투가 벌어졌다. 무려 4명의 탈락자가 나오면서 경기 초반부터 패색이 짙어진 팀이 등장했다. 이어서 2섹터에서도 교전이 많이 발생했다. 특히 '반따림' 팀은 2섹터에서 단 1명의 팀원만 생존하면서 시즌 파이널 진출이 불투명해졌다.

가장 빠르게 성장한 팀은 '팀레전드' 팀과 '보통맨' 팀이다. 두 팀은 높은 레벨을 기반으로 3섹터에서 경쟁팀을 다수 제거하면서 순위를 높여갔다. 그 가운데서도 '팀레전드' 팀이 1위에 가장 근접, '보통맨' 팀의 마지막 팀원까지 잡아내면서 1위를 기록했다. 결국 C조 종합 1위는 '팀레전드' 팀, 종합 2위는 '보통맨' 팀이 되면서 시즌 파이널 진출권을 따냈다.

D조에는 '베스트' 팀과 '배틀독학' 팀, '메인' 팀 등 지난 프리시즌에 이어서 정규시즌1에도 출전하면서 관심을 모았다. 1세트에서는 '베스트' 팀이 1섹터부터 매우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가장 먼저 킬수를 달성하고 가장 빠르게 성장하면서 다른 팀에게 위협이 됐다. 2섹터 보급상자가 등장하기 전, 이미 10명의 선수가 아웃되면서 치열하게 경기가 진행됐다. 3섹터에서도 '베스트' 팀의 독주는 계속됐고, 4섹터에서 손쉽게 경쟁팀을 모두 처리해내면서 1세트 1위를 달성했다. 2위는 '송테일TV' 선수가 버티기에 성공하면서 '송장룡' 팀이 가져갔다.

이어진 2세트에서도 '늑대' 선수가 뛰어난 활약을 보이면서 '베스트' 팀이 앞서갔다. 이어서 '배틀독학' 팀도 시즌 파이널 유력 진출팀인 '메인' 팀을 다수 잡아내면서 빠르게 성장해갔다. 하지만 '배틀독학' 팀은 생각 외로 일찍 탈락했으며, '베스트' 팀이 독주했다. 1세트에 이어서 2세트도 '베스트' 팀이 또다시 1위를 기록하면서 시즌 파이널 진출 목전까지 도달했다.

결국 D조 3세트는 종합 2위로 시즌 파이널에 진출할 팀을 가르는 무대가 됐다. 마지막 3세트는 모든 팀이 다소 상대팀을 견제하면서 조심스럽게 운영해갔다. 그리고 3섹터에 돌입하면서 본격적인 전투가 시작, '배틀독학' 팀과 '극한이' 팀, '베스트' 팀이 앞서갔다. '메인' 팀 또한 팀원 1명이 아웃된 상황에서 선전하면서 꾸준히 성장했다. 하지만 '메인' 팀은 '극한이' 팀에 의해서 발목이 잡히는 모습을 보였다. 4섹터에서는 또다시 한 번 '베스트' 팀의 학살이 펼쳐졌고, 3연승을 기록했다.

결국 '베스트' 팀은 손쉽게 시즌 파이널을 진출을 확정 지었으며, '메인' 팀이 '배틀독학' 팀에 단 1점을 앞서면서 2위를 기록, 결승전 티켓을 따냈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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