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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 없이 즐기는 무협 MMORPG '전쟁의 연가: 전연' 출시 D-3, 주목 포인트는?

작성일 : 2020.05.22

 

아리엘이 준비한 모바일 무협 MMORPG '전쟁의 연가: 전연(이하 전연)'의 출시가 어느덧 3일 앞으로 다가왔다.

전연은 공중과 지상을 넘나들며 자유로운 전투를 즐길 수 있는 무협 게임이다. '대체불가 공중전'이라는 표어를 증명하는 것처럼 하늘을 누비며 적을 일소하는 전투나 슈팅 게임을 연상케하는 던전을 선보이는 등 일반적인 모바일 게임에서 체험하기 어려운 신선한 경험을 제공한다.

전투뿐만 아니라 게임 내 마련된 콘텐츠로 다른 이용자와 함께 문파를 만들어 중원 곳곳을 모험하거나 연인과 결혼을 통해 인연을 다질 수도 있다. 또한 각자 독특한 매력을 가진 네 명의 캐릭터와 캐릭터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스토리로 정통 무협 세계에 깊게 몰입하는 것이 가능하다.

한편, 아리엘은 인플루언서 101명으로 구성된 여신 후보 중 무협 세계를 구원할 전쟁의 여신 11명을 선정하는 독특한 사전 예약 이벤트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게임 내외로 남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출시 전부터 이목을 집중시킨 전연. 정식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이 전연을 주목해야하는 이유에 대해 정리했다.

■ 정통 무협 그 자체를 보여준 스토리

이용자는 시작 지역인 수향마을의 유력 가문 소주가 되어 게임을 진행하게 된다. 가볍게 시작된 스토리는게임이 계속되면서 점점 진중한 내용으로 변모한다. 특히 캐릭터가 번개에 맞고도 멀쩡히 살아남는 파격적인 도입부가 이후 기연으로 이어지고, 노력을 통해 각성하는 장면은 초반부의 백미로 꼽힌다.

스토리 속 캐릭터가 가지는 매력도 상당하다. 이용자의 캐릭터는 다른 게임의 주인공들과 비교했을 때 상당히 기구한 사연을 가지고 있다. 마을에서 상당한 기재로 주목받았던 캐릭터는 불운한 사고로 인해 자신의 실력을 가늠하는 자리에서 최하위 등급을 받고 평판이 나락으로 떨어진다. 하지만 그에게 내재된 가능성과 끝없는 노력으로 실력을 증명하고, 명성을 회복하게 되는데 이 과정이 흡사 무협지의 자수성가형 주인공을 연상케 한다.


게임 내외에서 자신만의 세계관 구축에 성공한 전연 = 아리엘 제공

게임 외적인 부분에서도 전연의 세계관은 이어진다. 상술한 사전 예약 이벤트는 무협 세계를 구할 전쟁의 여신을 뽑는 방식이다. 전쟁의 여신은 과거 무협 세계가 위험에 빠졌을 때 세상을 구하고, 전쟁을 승리로 이끈 후 혼이 되어 세상에 흩어졌다. 이용자들은 자신이 응원한 후보가 여신에 등극하면 게임 내외로 다양한 상품을 받을 수 있어 열과 성을 다해 여신 선정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이처럼 전연은 기연을 통해 고난을 극복하고, 마침내 지존의 자리에 오르는 정통 무협식 메인 스토리는 물론 게임 외적으로도 이용자들이 흥미를 끌만한 요소를 배치해 매력적인 세계관 구축에 성공했다.

■ 개성 넘치는 캐릭터의 화려한 무공난무

전연에는 각자 독특한 매력을 뽐내는 패왕과 낭랑, 검선, 군주  네 가지 캐릭터가 마련됐다. 각 캐릭터는 고유 무기를 가지고 있으며, 여타 게임과 마찬가지로 화려한 스킬을 사용해 적을 압도한다. 그러나 전연의 캐릭터들은 성장에 따라 자신의 고유 무기를 색다른 방식으로 변형시켜 고정관념에서 벗어난 무공을 선보인다.

호쾌한 액션이 특징인 패왕은 기본적으로 검과 방패를 사용하지만, 상황에 따라 이 둘을 합쳐 거대한 도끼로 만들 수 있다. 도끼날을 대신하는 방패를 휘둘러 적을 갈아버리거나 높이 뛰어올라 보스를 둘로 쪼개면서 대지를 분쇄하는 등 다른 캐릭터보다 훨씬 육중하고, 손 맛이 넘치는 전투를 보여준다.


다른건 몰라도 패왕 궁극기 손 맛은 비교를 불어한다 = 게임조선 촬영

반면, 낭랑과 검선은 재빠르게 적을 제압하는 무공을 사용한다. 낭랑은 커다란 차크람을 휘두르는 낭랑은 자신의 무기를 반으로 갈라 투척하는 전법을 보여준다. 반으로 가른 차크람을 마비 부메랑처럼 던지거나 고속으로 휘둘러 적을 썰어버리는 방식이다. 검선은 한 자루 검을 휘둘러 적을 제압하는 캐릭터지만 무공을 펼치면 검을 자유자재로 날리는 이기어검을 펼친다. 

마지막으로 군주는 특이하게도 붓을 사용한 공격을 보여준다. 평소에는 원거리에서 적에게 투사체를 발사하거나 기를 내뿜는 방식으로 적을 공격하지만, 특정 스킬을 사용하면 붓을 낫으로 바꿔 360도 모든 적을 휩쓸어버린다. 이처럼 군주는 원거리와 근거리를 오가는 극단적인 전투 방식을 가지고 있어 색다른 재미를 맛볼 수 있다.

■ 빠르고 간편한 레벨업이 선사하는 성장 쾌감

RPG의 꽃인 캐릭터 성장은 어떤 모습일까? 전연의 캐릭터 성장 방식은 그야말로 무궁무진하다. 메인 퀘스트를 통해 스토리를 즐기면서 무림의 고수가 되는 방식은 물론 개인 보스, 파티 던전, 무한 사냥 필드, 미니게임 등 수많은 콘텐츠로 캐릭터 성장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끝없이 이어진 탑을 등반하며 자신의 힘을 시험하다가 한계에 부딪히면 잠시 중원을 돌아다니며 보스를 사냥하고, 문파원과 교류하다 보면 어느새 캐릭터가 성장해 다시 한번 새로운 층에 도전할 수 있다. 결투장에서 패배하거나 특정 퀘스트에 실패해도 문제없다. 이용자의 모든 행동은 캐릭터의 성장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부담 없이 콘텐츠를 즐기며 캐릭터의 끝없는 성장을 감상하면 된다.

성장 방식도 간단하다. 퀘스트와 던전, 결투장은 모두 자동 플레이를 지원하기 때문에 이용자는 이용할 콘텐츠만 지정해 주면 된다. 머리를 싸매고,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억지로 플레이해야 하는 콘텐츠가 없다는 것이다. 게다가 오프라인 설정을 하면 게임을 꺼둔 상태에서도 자동으로 캐릭터가 성장하기 때문에 이용자는 편안한 마음으로 분재를 키우듯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오프라인 사냥으로 성장 스트레스 제로! = 게임조선 촬영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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