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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엿보기] 클래시 붐 CBT, 약탈 SLG에 왕자의 이야기, RPG를 더하다

작성일 : 2020.05.24

 

‘클래시 오브 클랜’의 글로벌 히트 이후 디펜스 / 오펜스 방식을 살린 많은 종류의 약탈형 전략 SLG가 출시됐죠. 그리고 그 나름대로 여러 장르와 결합하여 진화해왔습니다. 오늘 소개할 게임도 타이틀명부터 그 성격이 확연합니다. 약탈 전략 SLG에 유닛 성장 요소, 스토리라인을 강화한 게임, ‘유주게임즈코리아'의 '클래시 붐'입니다.

물론 기본은 상대가 방어 진형을 구축해둔 영지에 유닛을 풀어 자원을 약탈하고, 함락시키는 디펜스 / 오펜스 방식입니다만, 형에게 왕좌를 빼앗기고 왕국의 영지 대다수를 빼앗긴 왕자가 왕국 탈환을 꾀한다는 판타지 세계관 스토리에 맞게 영웅 영입 및 영웅 육성, 그리고 이를 활용한 거대 보스와의 전투 등 RPG 적인 요소를 많이 보여 줍니다.

‘맵 탐험’ 모드를 특징으로 들 수 있겠습니다.

스토리 퀘스트에 따라 왕국 이곳저곳을 돌게 됩니다. 맵에 존재하는 각종 보상을 획득할 수도 있고, 새로운 영웅을 만나기도 합니다. 그리고 목표가 되는 곳에 침투에 이를 함락시키기도 하죠. 여타 RPG 장르의 메인 퀘스트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단순한 방어 진형이 구축된 영지 침입 외에도 길게 늘어선 스테이지를 침략하는 던전형 콘텐츠부터 거대 보스와의 전투도 주로 이곳에서 이루어집니다.

‘영지 전쟁’은 말 그대로 다른 유저의 영지에 침투해 자원을 약탈하는 PvP 콘텐츠입니다. 보통의 약탈 전략 SLG의 메인 콘텐츠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죠.

초기 주어지는 프린스, 저스티스해머와 같은 36종의 영웅 유닛과 16가지의 병종을 조합하여 자신만의 부대를 꾸미고, 상대의 진형을 효과적으로 뚫을 수 있는 조합을 구상해내야 합니다. 영웅 수집이나 강화 부분만 보면 캐릭터 수집형 RPG와도 흡사합니다. 그런 반면에 자신의 영지는 각종 방어 시설을 심시티하여 탄탄하게 틀어막아야 하고요.

물론 타이틀명이나 게임 방식, 캐릭터 모델링 등 아류작이란 시선은 피할 길이 없겠습니다만, 약탈과 전략, 디펜스/오펜스 게임의 재미를 가져가면서도 판타지 RPG 요소를 가미해 독특한 게임성을 부여한 게임, ‘유주게임즈코리아'의 '클래시 붐'였습니다.

◆ 클래시 붐 CBT 플레이 영상

서비스 유주게임즈코리아
플랫폼 AOS / iOS
장르 약탈 SLG
출시일 2020.05.22~05.29
게임특징
 - 약탈 디펜스/오펜스에 수집형 RPG 한 큰술

[김규리 기자 gamemkt@chosun.com]  / [박성일 기자 zephy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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