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게임펍] 게임펍(대표 조성태)은 초콜릿소프트(대표 이세헌)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방치형 RPG ‘대장장이 용병단’이 구글 글로벌 피처드(추천 게임)에 선정됐다고 22일(금) 밝혔다. ‘대장장이 용병단’은 게임성, 평점, 완성도 등 다양한 항목에서 일정 기준을 충족해야 선정되는 구글 글로벌 피처드에 이름을 올려 전 세계 게이머들의 눈도장을 찍게 됐다.

‘대장장이 용병단’은 구글 글로벌 피처드 선정을 기념해 신규 서버를 오픈하고, 내달 21일까지 기념 코드를 입력하면 유물강화석, 레전드 유물 조각 등을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준비했다. 6월 1일까지 매일 9시, 21시에 젬, 흑요석, 미궁열쇠 등 다양한 푸쉬 아이템도 지급한다.

한편, ‘대장장이 용병단’은 10레벨 이상이면 누구나 원하는 길드에 가입해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길드 시스템을 업데이트했다. 길드에 가입한 이용자들이 길드 출석, 크리스탈 소드 합성 등을 통해 길드 협동상자 경험치를 채우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젬 상점 판매 상품이 추가되며,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길드 보스 레이드, PVP 콘텐츠 길드 원정대 등을 선보인다.

작년 12월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 ‘대장장이 용병단’은 아날로그 감성의 귀여운 도트 그래픽을 기반으로 끊임없는 망치질을 통해 획득한 장비를 강화하고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게임으로 수집, 합성, 환생, 자동전투 등 방치형 RPG 모든 요소가 총망라됐다.

특히, 매력적인 약 50여 종의 무기는 다양한 스킬과 효과를 지니고 있으며, 레벨업, 강화, 초월과 같은 여러 강화 루트를 통해 더욱 강력한 나만의 무기를 만드는 재미가 쏠쏠하다. 고유의 능력치를 지닌 유물을 수집하고 강화하거나, 연구실을 통해 무기 생산 속도나 보유할 수 있는 최대치를 증가시킬 수 있으며, 환생 시스템, PVP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대장장이 용병단’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 가능하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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