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사용하는 습관 때문에 목뼈가 휘는 이른바 '거북목 증후군' 환자가 늘고 있다. 

거북목을 그냥 방치하다보면 신체 균형이 앞으로 쏠리면서 허리와 어깨에 통증을 유발할 수 있는 만큼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목의 균형을 바로 잡기 위해선 평상시 목 관리 스트레칭을 습관적으로 해주면서 척추 굴곡을 보호해 주면 좋다.  

[게임조선 더셀TV팀 press011@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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