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계수표

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엿보기] 레이싱걸 이은혜가 보여준 주부라는 모습

작성일 : 2020.03.11

 

- 섹시 아이콘 이은혜도 결국 엄마다

- 아이 기저귀 갈고 시누이와 수다

레이싱모델 이은혜가 평범한 가정주부의 모습으로 시청자와 만났다.

이은혜는 게임마니아 사이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게임 인기 모델 아이콘으로 손꼽히는 인물. 청순과 섹시 사이를 오가는 매력으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고 있는 이은혜가 한 가정을 이루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은혜는 10일 방송한 종편채널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해 가정주부의 모습을 보여줬다. 아들 이안이에게 분유도 물리고 기저귀도 갈면서 가정적인 일에 집중했다.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화제가 된 남편 노지훈과 알콩달콩 재미있게 살아가는 장면도 눈길을 끌었다. 남편과 시누이들 사이에서 수다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 영락없이 가정주부였다.

그러나 방송을 통해 가정주부의 이면을 살피고는 있지만, 그래도 이은혜의 매력은 숨길 수 없어 보인다. '아내의 맛' 진행자들은 이구동성 "자다 깼는데 저 미모냐"며 혀를 내둘렀다. 

사람들의 반응을 입증하 듯 이은혜의 미모는 결혼 3년차에 접어든 남편 노지훈을 여전히 긴장시키는 모습이다. 샤워를 마친 노지훈은 고데기로 머리를 손질하며 "아내한테 예뻐 보여야 한다"고 말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승우 기자 press011@chosun.com] [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SNS
공유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