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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랑18세' 한서경 "삼시 세끼 밥 챙겨" 홈스쿨링 사연

작성일 : 2020.03.10

 

'낭랑18세'로 잘 알려진 가수 한서경이 방송에 출연해 홈스쿨링 자녀를 둔 심경을 고백해 화제다. 

한서경은 최근 MBC '공부가 머니?'에 출연해 "경쟁할 대상이 없다보니 실력을 가늠하기 어렵고, 친구와의 관계 등 사회성 부분도 어렵다"고 전했다. 

무엇보다 가장 힘든 점에 대해선 "삼시 세끼 밥을 차려주는 것이다"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선 홈스쿨링 경험자와 교육 전문가들이 등장해 홈스쿨링의 장단점을 짚어 보면서 다양한 솔루션 정보를 제공했다. 한서경은 솔루션 참여에 대해 "머리는 알고 있는데, 실천이 어려운 것 같다. 유익한 정보였다"며 소감을 전했다. 

[게임조선 더셀tv팀 press011@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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