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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eekly] 과거 명작의 귀환! '블소' 리마스터 등장, 'A3'와 '블레스' 등 모바일로 부활

작성일 : 2020.03.02

 

※ 위 이미지의 주요 텍스트를 클릭하면 관련 기사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Hot Issue

추억은 살리고! 새로움은 더하고! '블레이드앤소울 : 프론티어 월드' 오픈

과거 PC 온라인 게임계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블레이드앤소울(이하 블소)'이 그래픽 리마스터링을 거치고 신규 시스템을 보강해 다시 부활했습니다. 그 이름은 바로 '블레이드앤소울:프론티어월드'! 블소는 출시 당시에도 뛰어난 그래픽으로 놀라움을 자아냈으며, 그 어떤 게임도 흉내낼 수 없는 다양한 전투 패턴으로 높은 몰입도를 제공했습니다. 그런데, 그 작품이 더욱 더 진화해 게이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과연 블레이드앤소울:프론티어월드,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시죠.

▶ [리뷰] 엔씨소프트 블레이드앤소울프론티어월드, 개척지는 신규 유저를 원한다.

- 신작엿보기

코에이가 선보이는 하드코어 액션! '인왕2'

다크소울 시리즈의 대항마! '인왕'이 신작을 내놨습니다. '인왕2'는 전작보다 앞선 시점을 모험하게 되는데, 젊은 오다 노부나가와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져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인왕2는 전작의 특징을 고스란히 녹여냄과 동시에 '의로운 칼 무덤' 등의 신규 시스템을 선보였는데요. 의로운 칼 무덤은 아군을 소환해서 전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 이용자는 이름 모를 낭인으로써 게임을 풀어나가게 됨에 따라, 전작과 달리 캐릭터의 성별을 선택할 수 있고 외형을 커스터마이징할 수도 있습니다. '인왕2'의 최종 체험판,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 [신작엿보기] 인왕2 최종체험판, 누가 봐도 인왕! 전작 내음 가득한 하드코어 액션!

- 기회의 땅! 스팀

이미 포화된 모바일 게임 시장... 국내 게임사의 새로운 돌파구는 스팀?

많은 게임사가 모바일 플랫폼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현재, 몇몇 국내 게임사는 모바일 플랫폼이 아니라, 스팀 플랫폼에서 반가운 소식을 전해오기도 합니다. 크래프톤은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으나, 배틀그라운드라는 작품을 통해 스팀에서 큰 성공을 거뒀으며, 네오위즈는 인디 게임을 발굴 및 퍼블리싱해, 좋은 평가를 얻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국내에서는 출시가 불발되었거나 서비스 종료되었던 비운의 작품도 스팀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들은 왜 모바일 플랫폼을 떠나 스팀에 도전하는 것일까요? 그 이유를 짚어봅니다.

▶ 모바일 레드오션에서 떠난다, 스팀 통해 PC게임으로 선회하는 국내 게임사들

- 모바일 기대작 3종

2020년 1분기 모바일 게임 왕좌를 차지하는 주인공은 누구?

올 3월, 국내외 유수 게임사의 작품이 출격을 앞두고 있습니다. 우선 넷마블은 배틀로얄과 MMORPG 장르를 융합한 'A3:스틸얼라이브'를 12일 출시할 예정이며, 조이시티는 정통 MMORPG를 강조한 '블레스모바일'을 공개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또, 지난해 CBT를 통해 국내에 첫 선을 보인 무한 자유도 '검은달'도 3월 내 출시 예정! 피할 수 없는 싸움을 하게된 A3:스틸얼라이브와 블레스모바일, 검은달, 그 승자는 누구일까요?

▶ 무한 자유도에 정통RPG, 배틀로얄까지? 1분기 모바일 기대작 3종 정리!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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