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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 스타트업 컴퍼니 플레이 화제

작성일 : 2020.02.18

 

리그오브레전드 프로게이머 페이커(Faker, 이상혁)가 금일 소속팀의 공동 구단주 '파트 오너' 자격을 획득한 가운데 회사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을 플레이한 개인 방송 클립이 발굴되어 화제다.

페이커가 플레이한 게임은 인디 개발자인 jhovegaard가 얼리 억세스로 서비스하고 있는 '스타트업 컴퍼니'로 플레이어가 소규모 스타트업의 CEO가 되어 회사를 경영하고 가치를 높이는 게 주된 목적이다.

해당 클립에서 페이커는 회사와 프랜차이즈의 이름을 각각 SKT와 oksusu로 설정하는 등 애사심을 드러내는 한편 사원에게 추가 근무를 강요하고 사내 복지에 대한 건의 사항은 깔끔하게 갹하시키면서 능률이 떨어지는 직원은 칼같이 해고하는 등 악덕 기업가(?)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줬다.

그 결과 페이커가 세운 가상의 스타트업은 게임을 플레이한 지 1시간도 채 되지 않아 파산을 맞이했는데 이를 두고 각종 커뮤니티에서 팬들은 '훗날 페이커가 경영할 T1의 미래가 걱정된다'는 농담을 남겼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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