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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순위] 메타 변화와 함께 상위권 말뚝박기에 들어간 배틀그라운드

작성일 : 2020.02.14

 

■ 리니지2레볼루션

발렌타인데이 기념 이벤트와 함께 게임 시스템 개선을 적용한 것이 대체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벤트 전용 시공의 균열 던전인 '하트스톤 대소동'은 낮은 공략 난이도와 입장 허들에 비해 클리어 시 지급되는 보상인 커플파괴자 아스문트, 질투의 화신 오크 광전사 코어에 붙은 능력치가 매우 쓸만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정판 탈리스만인 달콤한 발렌타인도 회피, 크리티컬, 크리티컬 감쇄 무시라는 PvP 특화 옵션 배분을 받아 PvE 콘텐츠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유저들이 풀세트를 목표로 레드 다이아를 소모하며 반복파밍을 하고 있다.

그 밖에도 토벌 지원의 보상이 상향 조정되거나 일일 퀘스트의 완료 조건이 7~15회 반복에서 1~2회로 크게 줄어들면서 통칭 숙제라 불리는 일일 콘텐츠에 대한 부담이 크게 줄어든 것이 리니지2레볼루션의 순위상승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 AFK 아레나

라이즈오브킹덤즈를 통해 게임성을 인정받은 릴리스게임즈의 신작 AFK아레나도 정식 오픈하자마자 중위권에 정착했다.

배우 김유정을 모델로 한 마케팅만 주목받고 있는 듯 했으나 실제로는 제법 래벌 디자인과 밸런스가 빼어난 수집형RPG라는 평가를 받으며 입소문을 타고 있으며 인게임 연출 또한 단순히 미려하기보다는 부드럽게 그리고 게임의 분위기에 잘 녹아들도록 구성한 것이 눈에 띈다.

최근 대세라고 하는 미소녀, 모에 게임의 느낌이 거의 없어 지나치게 담백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지만 오히려 그런 요소들을 배제하고 순수하게 게임성만으로 데뷔하자마자 현재 순위를 차지한 것을 보면 앞으로의 성적도 충분히 기대해볼 만 하다.

 

■ 배틀그라운드

7개의 전장을 넘나들며 오직 8 vs 8 팀 전투로만 승부를 가리는 배틀그라운드의 첫 아케이드 게임 모드 '팀 데스매치'가  곧 추가된다는 소식이 여러모로 화제다.

아직까지는 일부 유저들을 대상으로 한 테스트 단계에 있는 정도지만 비교적 느린 게임 템포에 지친 유저들이 신규 맵 '카라킨'에 대해서 호평일색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이번 업데이트는 펍지주식회사가 게임을 플레이하는 사람들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실천한 좋은 사례다.

실제로 공식 카페의 테스터 모집에는 상당히 많은 유저가 몰렸으며 투척 무기의 상향 조정, 우각 등의 엄폐 판정 너프로 템포가 점차 빨라지고 있는데 이는 사실상 배틀그라운드의 메타에도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뜻이기 향후 있을 e스포츠에 리그도 이번 업데이트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GTA5

무려 2주에 걸쳐 2,000,000 GTA 달러를 비롯한 인기 아이템을 무료 지급하는 초대형 이벤트로 호황을 누리고 있다.

GTA5는 2019년 마지막 대형 업데이트였던 다이아몬드 카지노&리조트가 불티나게 팔려나가면서 홀리데이 시즌에서 상당한 수준의 매출을 올린 바 있으며 이에 대한 감사제와 보상 지급을 발렌타인 시즌을 앞두고 실시하여 많은 복귀 유저들이 재화를 쌓아두고 다음 업데이트만을 기다리고 있다.

특히 락스타게임즈는 2020년의 업데이트 일정을 선공개하며 '오픈 휠 레이스' 콘텐츠가 메인이 될 것이라 밝혔는데 매주 하나씩 추가되는 스포츠카, 오프로더, 요세미티, 딩카 등의 드림카는 유저들에게 충분히 동기부여가 되고 있지 않나 싶다.

[신호현 기자 hatchet@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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