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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2M, 직업별 개성 살렸다! 클래스케어 업데이트 'CLASS+1.0'

작성일 : 2020.02.12

 


CLASS+1.0 업데이트 = 엔씨소프트 제공

엔씨소프트는 12일 자사의 모바일 MMORPG '리니지2M'에 클래스케어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클래스케어 업데이트는 말 그대로 각 클래스별 취약점을 보완해주는 업데이트로 일종의 캐릭터 밸런스 업데이트로 파악하면 된다. 이날 업데이트에서는 각 캐릭터별 스킬 상향 및 신규 스킬 추가 등을 포함해 후반부 사냥을 좀 더 편하게 할 수 있는 내용이 주를 이뤘다. 

한손검과 지팡이의 경우 고급/희귀 등급 스킬의 조정도 있어 체감이 좀 더 클 것으로 보이며, 이도류나 단검 등은 영웅이나 전설 등급 스킬의 업데이트가 이뤄지면서 상위권 유저에게 체감이 될 것으로 보인다. 

PvE에서 약체로 평가받던 한손검 클래스는 명중과 생존력 부분에서 집중적인 상향을 받았다. 기절 효과만 있던 실드 스턴에 대미지가 추가됐으며, 패시브 스킬인 홀리 블레이드의 신성 속성 대미지가 1에서 3으로 증가됐다. 워 크라이에 근거리 명중이 1 추가됐으며, 어택 오라의 근거리 명중이 3에서 5로 증가해 이전보다 명중이 3 상승했다. 영웅 스킬인 터치 오브 라이프의 물약 회복량 역시 10에서 15로 상향되면서 이전보다 생존력이 상승했다. 스킬 개선과 동시에 신규 스킬인 '홀리 스트라이크'도 추가됐다. 홀리 스트라이크는 홀리 블레이드와 유사한 패시브 스킬로 홀리 블레이드의 성능을 강화하는 동시에 평타 적중 시 일정 확률로 신성 속성 추가 피해를 입히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명중이 추가된 워 크라이와 어택 오라, 신규 스킬 홀리스트라이크 = 게임조선 촬영

이도류 클래스는 영웅 스킬과 전설 스킬이 조정됐다. 기존 듀얼 임팩트는 체력이 낮아지면 근거리 공격을 10% 확률로 무효하고 근거리 대미지가 20% 증폭되는 스킬이었는데, 업데이트를 통해 근거리 대미지 증폭이 상시 효과로 변경되고 대미지 무효 효과는 전설 스킬이 아닌 영웅 스킬 '듀얼 패링'으로 새롭게 추가됐다. 이외에도 트리플 슬래시나 브레이킹 아머의 피해량이 증가하기도 했다.


듀얼 임팩트가 패링과 분화됐다. 브레이킹 아머는 피해량 업 = 게임조선 촬영

단검 클래스 역시 전설 스킬이었던 리셋 무브먼트가 영웅 스킬로 변경됐으며 처치가 아닌 도움 시에도 스킬 쿨타임이 초기화되도록 상향됐다. 비전 오브 어쌔신의 쿨타임이 30초에서 5초로 줄어들면서 PvP에 특화된 상향을 받았다.


단검 클래스는 PvP에 중점을 둔 업데이트가 이뤄졌다. = 게임조선 촬영

활 클래스는 신규 스킬로 원거리 스턴인 '임팩트 샷'을 획득했다. 이외에 무게가 49% 이하일 때 전혀 효력이 없던 그랜드 보우 마스터리에 MP 절대회복이 3 추가됐다. 스킬과는 별개로 미스릴 화살과 오리하르콘 화살의 피해량이 2에서 4로 증가되는 등 소소한 상향을 받기도 했다. 


임팩트 샷 추가 외에는 큰 변화가 없는 활 클래스 = 게임조선 촬영

지팡이 클래스는 사냥 유지력이 집중적으로 상향 조정됐다. 우선 배틀힐의 마정석 사용량이 4개에서 0개로 줄어고 회복량이 증가하면서 이전보다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마법을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무게를 49% 이하로만 유지해야 했는데, 희귀 스킬인 마나 리제네레이션이 MP 회복(틱)에서 MP 절대회복으로 바뀌면서 50% 이상의 무게에서도 MP 수급이 좀 더 원활해졌다. 각성 다크니스의 경우 광역 효과에서 단일로 본경되는 대신 명중 감소 디버프가 추가되도록 변경됐다. 이외에도 PvP용 신규 스킬인 프로즌 크리스탈이 추가됐으며, 전설 스킬인 카오스의 적중 확률이 증가하기도 했다.


사냥 유지력 증가를 위한 배틀 힐, 마나 리네제네레이션 상향이 이뤄졌다. PvP 신규스킬 '프로즌 크리스탈'은 덤 = 게임조선 촬영

마지막으로 오브 클래스는 영웅 스킬인 저지먼트가 파티원 제외 5인에서 적대적 대상 5인으로 조정됐다. 신규 스킬로는 디바인 엑스큐션이 추가됐다. 디바인 엑스큐션은 패시브 스킬로 마법 명중이 증가하고 스킬 대미지가 증폭되며 언데드나 악마에게 평타 적중 시 추가 대미지를 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개편이 이뤄진 저지먼트와 신규 스킬 디바인 엑스큐션 = 게임조선 촬영

캐릭터 클래스케어와 별개로 능력치 부분에서도 조정이 이뤄졌다. 

우선 부스탯으로 평가받던 'CON'과 'AGI', 'WIS'의 효과가 강화됐다. 눈여겨보아야 할 것은 AGI와 WIS의 상향폭이다.

AGI는 기존 공격 속도를 1포인트당 0.25%씩 상승시켜줬는데,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1포인트당 0.4%가 오르도록 조정됐다. 또한, 6n+1 수치마다 명중이 1 오르도록 상향됐다. 즉, AGI이 7, 13, 19, 25, 31, 37, 43, 49, 55마다 명중이 1씩 오르는 만큼 컬렉션을 염두에 두고 최소 25나 31을 딱 맞춰두는 것이 유용하다.


업데이트 전 AGI(위)과 업데이트 후 AGI(아래) = 게임조선 촬영

WIS는 스킬 저항과 스킬 대미지 증폭이 상향 조정됐다. 이전에는 30 스탯 투자 시 스킬 저항이 15, 스킬 대미지 증폭이 8% 올랐는데, 이번 업데이트 이후 소폭 올라 스킬 저항은 20, 스킬 대미지 증폭은 12% 오르도록 조정됐다.


업데이트 전 WIS(위)와 업데이트 후 WIS(아래) = 게임조선 촬영

CON의 경우 최대 HP만 증가하게 돼 사냥 위주의 플레이어라면 AGI이나 WIS 쪽으로 노선을 갈아탈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캐릭터마다 기본적인 CON이 있기 때문에 업데이트 이전보다 기본 HP가 늘어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업데이트 전 CON(위)과 업데이트 후 CON(아래) = 게임조선 촬영

한편, 사냥터도 일부 조정됐다. 안타라스의 동굴과 오렌 전지역, 상아탑 몬스터의 대미지와 명중이 하향 조정됐으며 상아탑도 개편됐다. 상아탑의 이용 시간이 하루 1시간에 주 7시간으로 변경됐으며, 상아탑 2층 추가와 함께 보스 몬스터 '코룬'이 추가됐다.

[이정규 기자 rahkha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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