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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플레이, 국내 최초 게임 & e스포츠 복합 매장 오픈

작성일 : 2020.02.11

 

[자료제공 = 슈퍼플레이] 슈퍼플레이(SUPERPLLAY)가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에 32평 규모의 복합 매장을 오픈했다.

슈퍼플레이 매장에서는 온라인을 통해서만 만나 볼 수 있었던 인기 게임 배틀그라운드, 오버워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굿즈, 피규어부터 크리에이터 상품까지 약 300 여 종의 상품들을 만나 볼 수 있다.

슈퍼플레이는 e스포츠 프로 게임팀 브랜드 개발을 시작으로 배틀로얄 게임 ‘배틀그라운드’의 공식 굿즈 머천다이징 사업에 착수하면서 본격적으로 게임 관련 상품을 개발, 제작하여 판매해왔다. 작년부터는 ‘보는 게임’ 시대에 발맞춰 게임 크리에이터 브랜드 개발과 상품화 사업을 시작하였다. 슈퍼플레이는 게이머들에게 새로운 부가가치를 제공하며 독보적인 입지를 점차 확보하고 있다.

슈퍼플레이 관계자는 “슈퍼플레이는 게이머들을 위한 브랜드이다. 2020년은 게이머들의 니즈를 반영해 온라인을 넘어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는 게임 굿즈 중심의 상품 구성이지만 앞으로 게이밍 기어 등 게이머들의 성지가 되기 위해 다양한 상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게이머들을 위한 크리에이터 팬미팅, 팬사인회 등 획기적인 행사를 진행하여 게이머들을 위한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슈퍼플레이는 3월 정식 오픈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가 한창이다. 현재 상품 구성에서 게이머들이 기대할 만한 대형 게임사 상품을 준비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한편 슈퍼플레이는 오프라인 매장 오픈을 기념해 블리자드 제품 6만원 이상 구매시 오버워치 소형 피규어가 랜덤 증정한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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