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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2M, 상위 지역 진입장벽 하락 업데이트 실시…이벤트 2종은 덤!

작성일 : 2020.02.05

 

엔씨소프트는 5일 리니지2M의 정기점검을 진행하고 추가 업데이트와 함께 새로운 이벤트를 오픈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직업별 세부 밸런스보다는 현재 리니지2M의 게임 후반부 지역의 사냥을 좀 더 원활하게 하기 위한 조정이다. 크게 눈여겨 볼 것은 세 가지다.

가장 먼저 새로운 컬렉션의 추가다. 이벤트 컬렉션이 아닌 일반, 고급, 희귀 등급 컬렉션이 각각 추가됐는데, 이 중에는 명중을 올려주는 컬렉션이 6개, 근접 명중, 원거리 명중, 마법 명중을 올려주는 컬렉션도 각각 1종씩 추가돼 총 7의 명중을 챙길 수 있다. 이는 오렌 지역이 기란 지역에 비해 월등히 높은 방어력을 가진 적들에 대한 조치로 보인다.

명중 컬렉션 외에도 용의 계곡 동부, 안타라스 동굴, 오렌 전 지역, 상아탑 몬스터의 방어력 너프도 함께 진행됐다. 비교적 진입 장벽이 높았던 지역인 만큼 명중 컬렉션과 맞물려 진입장벽이 다소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지난 1월 22일 진행된 상아탑의 현자들 업데이트 당시 스킬 저항의 효율이 좋아지면서 덩달아 몹의 스킬 저항 효율도 좋아져 공격 스킬이 간접 하향된 바 있었는데, 이용자들의 피드백에 맞춰 몹의 스킬 저항을 낮추는 조정 작업도 이뤄졌다. 이를 통해 스킬 피해가 상아탑의 현자들 이전으로 되돌아갔을 것으로 추측된다.

한편, 업데이트 외에도 2종의 이벤트도 함께 공개됐다.

상아탑 연구 프로젝트 이벤트는 아덴 월드 전역에서 몹을 처치 시 확률적으로 얻을 수 있는 '푸른 네뷸라이트 조각'을 모아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하는 이벤트다. 마을 내 NPC 시에나에게서 던전 충전석이나 무기/방어구 상자, 상급 클래스/아가시온 획득권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상아탑 연구 프로젝트 이벤트는 오는 19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교환 NPC 시에나는 26일까지 마을에 배치될 예정이다.

축복의 대보름:옥토끼의 부탁 이벤트는 지금까지 진행됐던 교환/던전 이벤트와 다르게 특정 시간대에 필드에 등장하는 '만월의 늑대'를 잡아 아이템을 획득하는 이벤트다.


특정 시간마다 등장하는 만월의 늑대 = 게임조선 촬영

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12시, 20시, 21시, 22시에 총 4회, 황무지, 베레스의 봉인터, 디온 구릉지, 비 하이브, 약탈자의 야영지, 돌아오지 않는 숲에서 만월의 늑대가 등장한다. 만약 만월의 늑대를 처치하는데 기여했다면, 늑대가 숨겨둔 보물과 토끼에게 빼앗은 음식 상자, 축복이 깃든 은총 꾸러미를 획득할 수 있다.

옥토끼의 부탁 이벤트 역시 오는 19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이정규 기자 rahkha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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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nlv8 그라디언
  • 2020-02-05 18:30:51
  • 계속되는 이벤트 아주 좋네요.
  • nlv21 요것BOSO
  • 2020-02-05 22:45:59
  • 늑대 희귀보스급인거 같던데 ㅋㅋㅋ
  • nlv11 사과1리터
  • 2020-02-06 15:24:12
  • 출시 이후부터 꾸준히 업뎃하고 이벤트하는게 만족스럽습니다ㅎㅎ
  • nlv23 군청
  • 2020-02-10 21:14:46
  • 12일날은 클래스케어 업뎃한다던데 스킬도 바뀌고 생기고 앞으로 더 재미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