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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eekly] 2020년 시작하는 게임계, 명일방주 출시 후 흥행, 카운터사이드 출격 대기중

작성일 : 2020.01.20

 

※ 위 이미지의 주요 텍스트를 클릭하면 관련 기사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Hot Issue

다사다난했던 넥슨의 2019년, 2020년엔 기지개를 펴길!

넥슨은 한국을 대표하는 게임사 중 하나로, 매년 다양한 신작을 선보여왔습니다. 2019년에도 넥슨은 크레이지아케이드 BnB M, 트라하, V4 등 굵직한 작품을 출시했는데요. 특히 V4는 크나큰 성공을 이루면서 현재 장기적 흥행가도에 돌입한 상태. V4의 성공은 넥슨이 2020년을 준비하는데에 있어서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준비해봤습니다. 넥슨이 준비중인 신작 8종! 2020년에도 넥슨의 다양한 신작을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 농사 준비는 끝! 2020년 풍년이 기대되는 넥슨, 출시 에정작 8종은?

- 신작 엿보기

디펜스에 캐릭터성을 끼얹으니 그럴듯하군? '명일방주'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16일 국내 상륙한 '명일방주'가 모바일 양대마켓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데에 성공했습니다. 명일방주는 디펜스 캐릭터 RPG로, 개성 강한 캐릭터를 적재적소에 배치해 몰려오는 적을 막아내는 작품입니다. 특히 캐릭터 RPG의 요소가 가미됨에 따라 기존 디펜스와는 전혀 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여기에 탄탄한 스토리 구성과 캐릭터 수집 욕구를 자극하는 일러스트까지! 명일방주를 한번 살펴보시죠.

▶ [신작엿보기] 명일방주, "닥터, 제가 왔어요!" 첫날부터 이차원 게임 맛집 인증

- 카운터사이드

넥슨의 2020년 첫 신작! 류금태 사단, 서브 컬쳐의 진수 '카운터사이드'

넥슨과 류금태 사단이 선보이는 2020년 첫 신작은 바로 '카운터사이드'입니다. 카운터사이드는 지난해 CBT를 통해 게이머에게 첫 선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CBT를 토대로 많은 피드백을 접수, 이를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인 것이 눈에 띕니다. 서브컬쳐의 진수가 무엇인지 보여주겠다는 '카운터사이드', 과연 평면 디펜스에 캐릭터 RPG를 어떻게 녹여냈을지 기대됩니다.

▶ 소통과 환원 강조한 카운터사이드, 2월 4일 출격

- 인디노트

떡밥 회수하는 척 하다가 더 큰 떡밥 던진 '화이트도어'

러스티레이크의 신작 '화이트도어'는 큐브이스케이프 시리즈의 스핀오프 작품입니다. 수많은 러스티레이크 팬들이 이 게임에 관심을 가진 이유는 바로, '떡밥 회수' 입니다. 본 시리즈에서 '로라'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밥'. 바로 '로버트 힐'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과연 그는 '로라'를 살해했을까요? 그리고 화이트도어에서 수많은 떡밥을 회수할까요? '화이트도어'의 리뷰를 다뤄봤습니다.

▶ [인디노트] 큐브이스케이프 시리즈의 전환점, 러스티레이크 신작 화이트도어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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