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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 손상, 흠집도 참지 마세요! 역대급 보드게임 '글룸헤이븐' 현장 판매 실시

작성일 : 2020.01.11

 


사전 예약자의 47%가 토이저러스 잠실점으로 구매 신청을 했다. = 게임조선 촬영

2019년 한글판 발매 공지로 주목받아 왔던 RPG 레거시 보드게임 '글룸헤이븐'이 드디어 정식 발매했다.

코리아보드게임즈는 11일, 지난해 12월 24일 사전 예약을 받았던 글룸헤이븐의 현장 판매를 시작했다. 글룸헤이븐은 100여 개에 가까운 방대한 시나리오와 레거시 요소 등으로 인해 일반적인 전략 보드게임보다 몇 배는 큰 박스를 자랑하기 때문에 박스 손상의 우려로 전국 토이저러스 7개 지점에서 오프라인 판매를 진행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는 사전 예약을 진행한 사람에 한해 판매가 이뤄졌으며, 오후 3시부터는 노쇼 및 손상 대비 용 글룸헤이븐의 판매가 함께 진행됐다.


사전 예약자에 한해 우선 판매가 이뤄졌다. = 게임조선 촬영

사전 예약자는 현장에서 글룸헤이븐 게임 박스를 확인해보고 박스 손상이나 흠집이 있을 경우 즉시 다른 박스로 교환이 이뤄졌다. 보드게임 마니아 사이에서는 박스 역시 하나의 컴포넌트로 취급해 박스 손상에 매우 민감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날 판매장에서는 코리아보드게임즈 직원 역시 흠집이나 손상 등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있으면 교환을 적극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돕기도 했다.

토이저러스 잠실점에서 고객을 응대한 코리아보드게임즈 박지원 차장은 "비싼 값을 주고 사는 보드게임인 만큼 좋은 박스를 구해 가는 것은 고객의 당연한 권리"라며 "글룸헤이븐을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토이저러스 잠실점에서 고객을 응대중인 박지원 차장 = 게임조선 촬영

글룸헤이븐은 2017년 발매 이후 해외 보드게임 포럼 '보드게임긱'에서 2년 이상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보드게임이다. 방대한 시나리오와 비싼 가격 탓에 국내에는 정식 발매가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 여겼지만, 최근 다양한 하드한 전략 게임을 계속해서 선보이는 코리아보드게임즈가 글룸헤이븐 역시 정식 발매를 하면서 국내 보드게이머의 호응을 얻었다.

한편, 오프라인 행사에서 판매되지 않은 제품과 추가 분량 400개의 글룸헤이븐은 오는 13일 정오부터 다이브다이스를 통해 온라인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계산대에 가기전에 코리아보드게임즈 부스에서 상품을 열어보고 확인 및 교환을 할 수 있었다. =게임조선 촬영


박스에서 꺼내 꼼꼼히 살펴보는 중 = 게임조선 촬영


박스에 손상이 있다면 즉시 교환이 가능했다. = 게임조선 촬영


혼자 오는 사람부터, 커플, 가족 등 다양한 연령층이 글룸헤이븐을 구매했다. = 게임조선 촬영


박스 손상 확인 후 즉각해서 교환을 진행했다. = 게임조선 촬영


게임 내 일부 오타 등은 동봉된 수정 스티커로 수정해야 한다. = 게임조선 촬영


일반적인 전략 보드게임 사이즈 '테라포밍마스'와 비교되는 글룸헤이븐 = 게임조선 촬영


높이도 상당하다. 무게는 약 9kg = 게임조선 촬영


같이 증정하는 타포린 백에 담아갈 수 있다. = 게임조선 촬영

[이정규 기자 rahkha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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