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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2M 첫 메이저 업데이트 '상아탑의 현자들' 오는 22일 업데이트 예정

작성일 : 2020.01.09

 

엔씨소프트는 9일 판교에 위치한 엔씨소프트 R&D센터에서 향후 리니지2M의 새로운 비전과 신규 업데이트 내용을 공개하는 미디어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구 총괄 프로듀서가 첫번째로 무대에 올라 리니지2M과 관련된 다양한 비전에 대해 발표했다. 가장 먼저 이슈가 된 것은 스마트폰 관련 이슈였다. 현재 리니지2M은 최신 스마트폰에서도 발열량이 상당하다는 의견이 있었는데, 이에 대해 저사양 스마트폰에서도 돌아갈 수 있도록 조정하며, PC 버전과 스마트폰 버전 간의 간극을 줄일 수 있는 업데이트도 준비 중이다. PC를 켜둔 상태에서 스마트폰으로 조작할 수 있는 리모트 서비스 역시 지원 준비 중에 있다.

또한, 콘텐츠적인 측면에서 공성전 역시 개발이 거의 완료된 상태라고 밝히기도 했다. 단순 서버 내 공성전이 아닌 '커넥티드 유니버스 아나킴'이라는 명칭 하에 서버를 초월한 공성전 역시 진행된다. 이외에도 광역 물리 클래스와 신규 종족 역시 추가된다. 신규 종족은 정확히 공개되진 않았지만, 발표 시 공개했던 화면 내 실루엣 덕에 드워프 여성으로 추측되고 있다.

이상구 총괄 프로듀서는 발표 말미에 "10년 이상 세대와 세대를 연결하며 사랑받는 최초의 모바일 게임이 될 것"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이상구 총괄 프로듀서의 발표 이후에는 백승욱 개발 실장이 1월 진행될 업데이트될 오렌 영지와 상아탑을 공개했다.

오렌 영지는 크루마의 탑과 비슷한 형태로 각 필드마다 특정 속성과 관련된 필드로 이뤄져 속성 공격에 대한 대비가 좀 더 중요해질 전망이다. 필드별로 하나 혹은 2개의 속성으로 있는 만큼 자신의 장비에 따라 사냥터의 선택이 필수적이 될 전망이다.

상아탑은 크루마의 탑과 동일하게 입장 시 디버프가 걸릴 예정이다. 이곳에서는 스킬북 제작을 위한 잉크 아이템은 물론 기존 아이템과는 다른 옵션의 신규 영웅 등급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백승욱 개발 실장은 상아탑은 기존 던전과 다르게 상아탑은 적들의 마법 공격이 많아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스킬 저항 옵션에 대한 관심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신규 보스로는 '부해의 주인 오르펜'이 업데이트 된다. 오르펜은 가장 강한 유저를 납치해 구속하며, 사망 시 검은 안개의 망령으로 되살리는 등 좀 더 새로운 패턴이 등장할 예정이다.

이어서 이지구 부센터장이 업데이트 사업활동과 관련한 발표를 진행했다. 

이지구 부센터장은 1월 업데이트와 관련된 일정 및 보상 등을 공개했다. 오렌 영지와 상아탑은 오는 1월 22일 크로니클1 업데이트로 '상아탑의 현자들'이라는 이름으로 업데이트된다. 업데이트에 맞춰 9일부터 상아탑의 현자들 사전등록을 시작하며, 이에 대한 보상으로 오렌의 비밀상자, 계승자의 장비상자, 계승자의 코인 등을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업데이트에 맞춰 사전 등록 반지 역시 변화하며 반지 수집가 컬렉션도 함께 추가된다. 

뿐만 아니라 업데이트 시즌에 맞춰 28일의 기적, 황금빛 축제 등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진행되며, 영웅 클래스에 도전해 볼 수 있는 'TJ의 얼리버드 쿠폰' 역시 함께 공개된다. 

[이정규 기자 rahkha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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