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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2M, 지팡이 클래스 스킬 '플레임스트라이크' 조명받는 이유

작성일 : 2020.01.03

 


지팡이 클래스 테레스티엔 = 게임조선 촬영

리니지2M에는 다양한 공격 스킬이 존재한다. 공격 스킬마다 나름대로의 개성이 있기 때문에 클래스와 플레이어의 성향 등 여러 부분을 고려해 주력 스킬을 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공격 스킬 중 가장 다양한 특징을 가진 스킬을 가진 클래스를 뽑으라면 단연 지팡이 클래스를 손꼽을 수 있다. 마도서를 통해 다양한 공격 스킬을 익힐 수 있는 지팡이 클래스는 다양한 속성 공격, 범위기 등을 익히고 있어 스킬 사용에 있어 타 클래스와 궤를 달리한다.

이중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스킬이 있으니 바로 '플레임 스트라이크'다. 플레임스트라이크는 대상을 중심으로 광역 딜을 꽂아 넣는 스킬이다. 고급 마도서로 익힐 수 있는 만큼 별 부담 없이 가볍게 배울 수 있는 스킬이기도 하다.


타격 범위가 넓어 캐릭터 후면까지 들어간다. = 게임조선 촬영

희귀 등급 마도서까지 포함해 유일한 광역 공격 스킬로 위력 자체도 타 공격 스킬에 비해 강한 데다 최대 5인까지 히트하기 때문에 몰이사냥에 유용하다. 다만, 리니지2M 오픈 이후 한동안 자동이 안됐기 때문에 직접 몰이를 하면서 수동 조작을 해야 했다.

그런데 지난 12월 11일 업데이트로 플레임스트라이크 역시 자동 사용이 가능해졌기 때문에 플레임스트라이크에 대한 관심이 모였다. 플레임스트라이크는 광역이면서도 단일 딜 스킬인 템페스트보다도 위력이 강하기 때문에 여러모로 유용하다. MP소모가 5 많지만, 2명 이상 맞춘다는 가정하에 효율 면에서 템페스트를 압도하는 성능을 가졌다. 이 때문에 몹 자체가 많이 몰려나오는 '개미굴'이나 '절망의 회랑' 같은 사냥터 등에서 좀 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빠른 사냥이 가능하지만 그만큼 많이 피격된다. = 게임조선 촬영

하지만 플레임스트라이크는 많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단점 역시 존재하기 때문에 사용에 주의가 필요한 스킬이다.

일단 광역 공격인 만큼 여러 적들의 공격을 한 번에 받게 돼 물약 소모가 단일 개체 사냥보다 당연히 많이 들 수밖에 없다. 정탄 사용 시 스킬 한 번에 정탄이 3개씩 소모되는 제약도 있어 2명 이하의 적에게는 정탄 효율 면에서도 떨어진다.

그런데 이보다 더한 단점이 있으니 타격 대상이다. 플레임스트라이크의 효과 대상은 [대상: 최대 5인]이다. 반면 영웅 스킬인 블리자드스톰을 보면 [대상: 자신 주변 파티원 제외, 최대 5인]이다. 대상에서 보면 알 수 있지만, 플레임스트라이크는 자신을 제외한 대상이라면 누구든지 타격하는 특징이 있다.


플레임스트라이크와 블리자드의 스톰은 동일하게 5인 대상이지만 텍스트가 다르다. = 게임조선 촬영

주변에 사냥을 하는 플레이어는 물론 혈원과 파티원까지 가리지 않고 공격이 들어간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플레임스트라이크는 솔로플레이 한정으로만 사용이 권장된다. 특히, 최근 일반 아이템을 먹지 않는 유저가 늘어나면서 플레이어가 일반 아이템을 먹으러 주변 플레이어에게 이동하고 이동한 지역에서 플레임스트라이크를 써서 상대 플레이어를 공격하는 상황도 발생할 수 있어 모니터링도 필요하다.


파티원도 맞기 때문에 솔플용 스킬이라고 봐야 한다. = 게임조선 촬영

이러한 상황에서 플레임스트라이크를 가장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구간은 격전의 섬과 파괴된 성채다.안전 지역으로 분류되는 이곳에서는 플레임스트라이크의 광역피해가 다른 플레이어에게 닿지 않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플레임스트라이크는 자신이 직접 조작하거나 모니터링을 할 수 있는 상황, 또는 안전 지역 사냥터에서 소모품에 신경 쓰지 않고 빠른 사냥을 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정규 기자 rahkha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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