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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엠, 초액션 RPG '크리티카' 화려한 금색 검의 정체는

작성일 : 2019.12.13

 

[자료제공 = 올엠] 올 겨울 새로운 클래스가 <크리티카>에 등장한다.

올엠(대표 이종명)은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초(超)액션 RPG <크리티카>에서 연말 업데이트 티징 영상을 통해 새로운 인물의 등장을 예고한다고 금일(13일) 밝혔다.

오늘 공개된 영상에는 여성으로 보이는 캐릭터가 금색 화려한 문양이 있는 검을 내리꽂으면서 시작해 보름달이 환하게 비추는 한가운데 검이 있다. 전반적으로 어두운 배경과 음악이 겨울의 스산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한자 鬼(귀신 귀)가 나타나고 뒤이어 ‘2019년 겨울, 눈을 뜨다’는 문구와 함께 영상은 끝이 난다. 

올엠은 <크리티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업데이트의 주인공이 신규 클래스임을 공지했다. 예고된 티징을 보아 신규 클래스는 검을 쓰는 여자 캐릭터로 추측된다. <크리티카>의 신규 클래스는 격투가 이후 처음으로 추가되는 클래스로 이용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신규 레이드 스테이지와 이곳에서 획득 할 수 있는 새로운 장비들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초액션 RPG <크리티카>는 2013년 한국 서비스를 시작으로 중국, 대만, 유럽 등 전세계 70여 개국 2천만명 이상의 회원들이 즐기고 있다. 최근 글로벌 플랫폼 스팀을 통해 오픈해 더욱 더 많은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이 밖에 <크리티카>에 대한 자세한 소식과 이벤트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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