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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에스씨-분당서울대학교병원, 양해각서(MOU) 체결

작성일 : 2019.12.06

 

[자료제공 = 버드케인] 제이에스씨(JSC)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VR・AR・MR을 활용한 바이오헬스 산업분야의 연구, 개발, 임상적용 및 상용화’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약으로 △헬스케어 분야에서 VR・AR・MR 적용 가능한 기술에 대한 아이디어 개발 및 임상시험 적용 △VR・AR・MR과 관련한 진단, 진료, 수술, 교육․훈련 등 의료융합콘텐츠 개발을 위한 연구 발굴 △상호 공동 연구개발한 의료융합콘텐츠에 대한 인증, 실증, 기술이전, 서비스 등 상용화를 위해 같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제이에스씨(JSC)는 2016년부터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함께 어린이 환자용 VR 체험형 설명처방 솔루션, VR 보행재활훈련 시스템, 저시력 환자의 시력보완용 VR 솔루션, VR 어지럼증 재활훈련, 건성안 환자 관리 모바일 앱 등 다양한 진료과와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그 동안 진행해온 세계 최초 어린이 환자용 VR 체험형 설명처방 연구 결과에 대한 의료 인허가 획득과 VR을 이용한 실제 환자 대상 최초의 병원 진료 서비스 상용화 및 해외 수출이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인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오창완 연구부원장은 “VR, AR은 환자 치료 및 의료진 교육 등 의료분야에 다양하게 적용 가능한 영역”이라며 “제이에스씨와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의 견고한 협력을 통해 환자의 행복과 건강을 더 증진시키고, 미래 헬스케어 혁신을 위한 스마트 병원으로서 앞서가는데 도움일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제이에스씨 이세환 이사는 “우수한 의료진과 세계 최고 수준의 ICT 인프라를 갖춘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더욱 더 긴밀한 협력관계를 맺게 돼 기쁘다”며 “그 동안 축적해 온 VR, AR 기술에 5G, AI 등 첨단 ICT를 융합한 확장 연구를 통해 의료진과 환자 모두에게 기쁨을 주는 콘텐츠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이에스씨(JSC)는 이번 사업 계약을 기점으로 그 동안 준비해온 중동지역 의료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의료 분야는 물론 국방, 교육 분야의 사업화를 통해 게임 기업을 넘어 실감콘텐츠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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