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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진영으로 나눠 즐겨라! '2019 던파 페스티벌' 상세 정보 공개

작성일 : 2019.11.28

 

28일, 네오플은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2월 14일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5홀에서 열릴 '2019 진:던파페스티벌(이하 '던파페스티벌')'의 상세 정보를 공개했다.

이번 던파페스티벌은 입장 관객을 마계회합 참여 세력인 테라코타, 고대 도서관, 수호자들, 서클 메이지라는 4개 진영으로 나눠 진행하는 것이 특징으로 메인 무대에서 진행을 담당하는 성승헌 캐스터를 제외한 SPOTV GAMES 소속 아나운서와 진행자 8명이 진영별로 2명씩 배정되어 동시다발적으로 이벤트를 진행하게 된다.

많은 유저들이 기다리고 있는 겨울 업데이트 발표는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한 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공식 홈페이지에서 동시 생중계된다. 업데이트 발표가 끝나면 관객은 각각 배정된 혹은 선택한 진영으로 이동하여 OX퀴즈, 인게임 콘텐츠 대결, 행운의 시험을 주제로 하는 '퀴즈 인 던페', '올림픽', '한방 쾌감'에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가 진행되는 도중 팝업 스토어, 미니 게임존, 방명록 부스에서 상설 이벤트도 즐길 수 있다.

입장 관객 전원에게는 기본적으로 3만 세라와 각종 세라 소모품이 담긴 던파 페스티벌 상자, 에리스 켈리 모자 아바타 상자를 지급하며 위에 적힌 진영 이벤트 또는 상설 이벤트를 즐기고 스탬프를 3개까지 찍으면 100프로 +11장비 강화권, 고대의 황금 증폭서가 보상 내용에 추가된다.

단, 보상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본인의 신상정보로 예매한 티켓을 사용해야 하며 스탬프 적립을 위해 지급한 카드 목걸이를 분실하거나 고유 코드가 타인에게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또한 다른 진영에서 이벤트에 참여할 경우 스탬프 적립과 추가 혜택이 정상 지급되지 않을 수 있으니 정해진 진영에서 순서를 지켜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

던파 페스티벌 입장권은 오는 12월 6일(금) 오후 8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한정판매되며 1인 1매로 구매수량이 제한된다.

[신호현 기자 hatchet@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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