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리니지2M 초보를 위한 꿀팁 TOP 8. 렙업하면 신탁 퀘부터 하라고?

작성일 : 2019.11.27

 

엔씨소프트의 기대 대작 리니지2M이 27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리니지2M은 현존 최고의 그래픽, 깔끔한 UI, 로딩없는 오픈 월드, 150개가 넘는 프리 클래스 등 지금까지 볼 수 없는 MMORPG라는 평을 듣고 있다. 그 덕분인지 서비스 시작 불과 9시간만에 앱스토어 매출 순위 1위를 차지하며 이름값을 톡톡히 하는 중.

MMORPG를 즐기는 게이머라면 누구나 남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육성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초보들은 넓은 지역과 수많은 NPC, 다양한 시스템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면 무작정 메인 퀘스트만 쫒아가게 되고 남들보다 비효율적으로 육성하게 된다.

리니지2M을 즐기고 있지만 뭐부터 해야될지 잘 모르겠는 게이머라면 주목하자. 게임조선에서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두루 활용할 수 있는 팁들을 알기 쉽게 정리해봤다.

 

◆ 처음 고르는 직업은 약간의 혜택을 제외하면 큰 의미가 없다.

리니지2m은 '프리 클래스'라는 독특한 시스템을 가졌다. 이는 처음 고른 직업의 종족, 적성 장비 등 고유의 특징과 관계없이 전직을 통해 전혀 다른 캐릭터로 변신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예를들어 처음에 드워프이면서 양손검을 사용하는 '드워븐 워리어'를 선택했어도 클래스 채인지를 통해 자신이 얻은 클래스 중 하나를 선택하면 해당 클래스로 즉시 변신이 가능하다. 즉, 클래스를 가졌다는 조건 하에 종족, 장비, 스킬을 무시한 전투가 가능하다.

처음 고른 캐릭터는 레벨에 따라 랭크가 높은 클래스를 제공해주는 정도의 혜택만 있으니 일정 이상 캐릭터를 육성했다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삭제할 필요 없이 원하는 클래스를 선택해 육성하면 된다. 다만 이 경우에는 해당 클래스에 맞는 장비와 스킬을 사용해야 해서 새로운 세팅을 해줘야 한다.


원하는 직업은 클래스 변경으로 언제든지 가능하다. 첫 직업에 너무 큰 고민은 금물 = 게임조선 촬영

 

◆ 사냥용 소모품은 넉넉하게 준비하자

리니지2M은 전투 시 능력을 올릴 수 있는 다양한 소모 아이템이 존재하고, 이를 얼마나 많이 사용하느냐에 따라 사냥 속도에 큰 차이가 발생한다. 특히 캐릭터 능력치를 올려주는 5대 버프 아이템은 꼭 사용하는 것을 추천. 리니지2m은 사냥으로 얻는 골드가 제법 많은 편이면서 사용처가 크지 않으니 소모품에 인색할 필요가 없다.

다만, 버프 주문서류 아이템은 가격이 상당히 비싼 편이니 사냥으로 얻는 아데나를 어느정도 감안해서 사는 것이 좋다. 물약과 정령탄은 각 직업마다 사용량이 달라 직접 체험하며 조정해야 한다.

[관련기사: 리니지2M, 쾌적한 사냥 위한 필수품 '도핑 아이템' 정보]

품목 지속 시간(초) 가격 (아데나) 1시간 2시간 3시간 4시간 5시간
가속물약 300 350 12 24 36 48 60
마나회복제 600 1350 6 12 18 24 30
각성주문서 360 6000 10 20 30 40 50
방어의주문서 1800 7500 2 4 6 8 10
경량화주문서 1800 2000 2 4 6 8 10
요리 1800 5000 2 4 6 8 10
정령탄   40 적정량
회복물약   50 적정량

각 아이템별 가격 및 시간 당 필요 갯수

 

◆ 스킬북은 여건이 되는 한 꼭 구입하자.

MMORPG에서 스킬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다. 리니지2M은 스킬북만 있으면 아무런 조건 없이 해당 스킬을 배우고 사용할 수 있어 배우는 것 자체는 쉽다. 다만 이를 배우기 위해 필요한 골드가 상당히 많이 필요하다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

처음 스킬북 상점에 들어가면 10만 아데나가 넘는 가격에 지레 포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약간 무리를 해서라도 구입하는 것이 좋다. 특히 공격력/방어력을 올려주는 패시브 계열 스킬북은 캐릭터의 능력을 영구적으로 올려주기 때문에 최우선으로 배우는 것을 추천한다.

스킬에 따라 신탁의 증표로 구입도 가능하니 구입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최대한 빨리 구입하자.


스킬북은 여건이 되는 한 바로바로 사는 것이 좋다 = 게임조선 촬영

 

◆ 레벨이 올랐다면 신탁 퀘스트부터 진행하자.

신탁 퀘스트란 각 마을 '아인하사드 신상'을 통해서 받을 수 있다. 해당 마을의 특정 지역 몬스터를 소탕하는 것이 기본 퀘스트로 들어가는 노력에 비해 높은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원래 신탁 퀘스트는 일일 10회만 받을 수 있어 일일 퀘스트에 가깝다. 하지만 레벨업하면 모든 신탁 퀘스트 사용 횟수가 초기화돼 다시 받을 수 있게 된다. 신탁 퀘스트는 경험치와 함께 좋은 보상을 얻을 수 있으니 레벨이 올랐다면 현재 사냥 가능한 가장 강한 곳 마을에서 신탁 퀘스트를 받도록 하자.


레벨이 올랐다면 신탁 퀘스트가 제일 먼저! = 게임조선 촬영

 

◆ 아데나를 아끼지 말자. 골드 소모는 육성 속도으로 이어진다.

아데나는 퀘스트와 사냥을 통해 보편적으로 얻을 수 있는 화폐다. 대체로 상점, 경매장 등록, 사망 패널티 삭제 등 NPC와 거래될 때 사용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다른 게이머와 거래에는 캐시 재화인 다이아가 사용되므로 아데나는 사용할 수 없다. 많이 모을 필요가 없는 재화란 뜻이다.

리니지2M에서 사냥을 하다보면 제법 많이 쌓이는 재화이니 무작정 모으기보다 필요하다 생각될 때 아낌없이 사용하자. 급하게 쓸지도 모르는 20만~30만 아데나를 제외하면 버프 소모품과 스킬북을 바로바로 사는 것을 추천한다.


아데나는 제법 잘 모이는 편이다 = 게임조선 촬영

 

◆ 스탯은 부담없이 찍자.

캐릭터가 일정 레벨에 도달하면 보너스 스탯을 받을 수 있다. 이를 원하는 스탯에 투자해 자신만의 직업을 만들 수 있는데 보다 좋은 스탯이 어떤지 몰라 스탯을 투자하지 못하고 계속 방치하는 게이머들이 생각보다 많은 편이다.

레벨이 높아질 수록 스탯을 투자한 쪽과 아닌 쪽의 사냥 속도가 차이나는 것은 자명한 사실. 그 차이는 기간이 길고 레벨이 높을 수록 기하급수적으로 벌어진다. 스탯은 캐시 상점에서 판매하는 '레아의 초기화 주문서'를 통해 언제든지 초기화 시킬 수 있다. 가격도 400다이아로 비싼 편이 아니니 

아예 투자하는 법을 모르겠다면 전사 계열은 STR과 CON, 궁수 계열은 DEX와 AGI, 마법사 계열은 INT와 WIS 에 투자하면 무난하다.


스탯은 보너스가 생길때마다 부담없이 사용하자 = 게임조선 촬영


스탯은 레아의 초기화 주문서를 통해 언제든지 초기화할 수 있다 = 게임조선 촬영

 

◆ 혈맹은 꼭 들어가자

혈맹은 리니지2M의 가장 기본적인 커뮤니티이자 집합체다. 일반적인 MMORPG에서 길드 시스템과 동일하자도 생각하면 무방하다. 혈맹은 구성원간 친분을 쌓는 자리일 뿐만 아니라 혈맹 상인 이용하고 혈맹 전용 버프를 받는 등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본인의 활동에 따라 더 다양한 보상을 얻는 것도 가능하니 혈맹 가입 가능한 레벨에 도달했다면 최대한 빠르게 자신의 보금자리를 마련하도록 하자.


좋은 혈맹을 골라 열심히 활동하면 많은 보상을 얻을 수 있다 = 게임조선 촬영

 

◆ 자리체를 발견했다면 가급적 참여하자.

자리체는 아덴월드 전역에서 랜덤으로 출현하는 이벤트 몬스터다. 자리체가 출현한 곳은 거대한 붉은 기둥이 솓아오르는데 이는 전체 맵에서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자리체가 소환된 곳으로 가면 부하 몬스터와 보스 몬스터가 리젠돼  나오는데 상당히 좋은 보상을 기대할 수 있다.

참고 기사 : 리니지2M, 사냥터 이벤트 '마검 자리체', 진행 방식과 입수 가능 아이템은? (클릭)


전체 맵에 생성되는 붉은 기둥으로 확인 가능하다 = 게임조선 촬영


난이도에 비해 좋은 아이템을 기대할 수 있다 = 게임조선 촬영


 

[배향훈 기자 tesse@chosun.com ] [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배향훈 기자의

SNS
공유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