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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2M 독특한 클래스 시스템 눈길, 직업추천은?

작성일 : 2019.11.27

 


첫 캐릭터 생성은 일종의 보험이다. 일단 맘에 드는 걸 선택하자. = 게임조선 촬영

RPG게임에서 가장 고민되는 것은 직업 선택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어떤 직업을 선택했느냐에 따라 성능이나 게임 내 대우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점에 있어서 리니지2M은 이전까지의 MMORPG와는 다소 다른 포지션을 하고 있다.

리니지2M은 직업 공개 이후  '어떤 무기를 쓰는 직업이 좋을 것이다'라는 추측이 많이 오갔지만, 정확한 클래스 시스템이 공개되지 않아 그동안 직업 선택에 대한 고민이 많이 있었다. 하지만 오픈 이후 클래스 시스템이 공개되면서 직업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면서 직업추천이나 고민에 대한 부담이 다소 줄어들었다.


일단 초기 직업 클래스는 레벨에 따라 획득할 수 있는 일종의 보험이다. = 게임조선 촬영

리니지2M은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시에 종족과 무기를 통해 직업이 결정된다. 예를 들어 휴먼 종족에 한손검 무기를 선택하면 기초 직업은 나이트로 결정이 되는 식이다. 이후, 게임 초반 5레벨에 전직을 통해 고급 직업을 한 개 얻을 수 있다. 이후에는 40레벨, 65레벨, 80레벨에 추가로 클래스를 얻을 수 있는 방식이다.


클래스를 뽑기만 한다면 언제든지 다른 직업으로 바꿀 수 있다. = 게임조선 촬영

하지만 리니지2M은 클래스 뽑기를 통해 처음 선택한 직업 외에도 자유로운 전직이 가능하다. 클래스 뽑기를 이용해 클래스를 뽑게 되면 휴먼 나이트에서 엘프 실버 레인저로 전직도 가능하다. 무기나 능력치는 물론 종족(!)까지 변화하기 때문에 큰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된다. 오히려 기본으로 제공하는 직업의 경우 성능이 낮아 더 높은 희귀 이상의 클래스를 뽑아 전직하는 것이 유리하다. 즉, 초기 직업은 추후 40, 65, 80레벨의 클래스 보험으로 생각하고, 자신의 현재 클래스 뽑기 상황에 맞춰 직업을 변경하는 것이 좋다. 

예컨대 고급 뽑기를 통해 초반부터 영웅 등급의 클래스를 뽑는다면 초기 캐릭터 직업과는 별개로 영웅 등급의 클래스로 전직해서 해당 클래스로 육성하는 것이 리니지2M의 기본 직업 육성 방법인 셈이다.


클래스 뽑기를 통해 전직의 폭을 늘릴 수 있다. = 게임조선 촬영

단, 클래스를 전직하더라도 20레벨 이후 직접 추가하는 능력치는 조정되지 않기 때문에 비슷한 능력치를 사용하는 직업끼리 오가는 것이 유리하다. 예컨대 앞서 말한 대로 휴먼 나이트에서 엘프 실버 레인저로 전직은 가능하지만, 휴먼 나이트는 기본적으로 STR, 실버 레인저는 DEX에 투자하기 때문에 자유롭게 오가기에는 다소 능력치 손해가 있을 수 있다.

만약 더 좋은 클래스를 얻어 캐릭터를 전직해야 하는 상황에서 능력치가 다른 직업일 경우에는 상점에서 '레아의 초기화 주문서'를 구매해 능력치를 초기화하고 새로운 클래스에 맞춰 다시 찍을 수 있다.

또한, 동일 무기군의 클래스가 아니라면 장비와 스킬북 역시 호환이 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스탯 이상으로 주의가 필요하다.


스탯은 하나로 통일된다. 변경할 클래스와 맞지 않는 스탯이라면 초기화하자 = 게임조선 촬영

한편, 이러한 클래스 이득과는 별개로 게임 내 상점 등에서는 '시작 클래스의 스킬북 상자' 등을 팔기 때문에 추후에도 시작 직업에 따른 메리트가 제공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플레이하는 것이 좋다.

[이정규 기자 rahkha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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