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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19] 펄어비스 검은사막 최강 PVP 대회 '아르샤의창' 성료

작성일 : 2019.11.16

 


아르샤의창 우승팀 '엄마보고출전하래' 팀의 우승 직후 승리 포스 = 게임조선 촬영

펄어비스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2019에서 자사 게임 검은사막의 PVP대회 '아르샤의창' 본선 경기를 개최했다. 아르샤의창은 검은사막에서 PVP라면 빠지지 않는 내로라하는 선수들이 참가한 경기로 10월부터 300명이 넘는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예선을 거쳐 24명(8팀)이 선발됐다.

8강부터 진행된 경기는 4강까지 5판 3선승제, 3/4위전과 결승전은 7전 4선승제로 치뤄졌다. 3명의 팀은 각 경기마다 한 명을 제외(벤)해 2:2로 경기를 치루게 되며, 만약 마지막 경기까지 가면 벤없이 3:3으로 자웅을 겨룬다. 

아르샤의창은 3시간에 걸쳐 8강, 4강, 3/4위전, 결승전이 차례로 진행됐고, 경기가 진행될 수록 관람객 수가 점점 증가해 결승 경기가 시작할 때는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 지나가던 게이머들도 대형 전광판에서 방영되는 화면을 보며 발길을 멈추고 한참 끝날 때까지 구경하는 경우도 볼 수 있었다.

검은사막 플레이 경험이 없다고 밝힌 한 관람객은 "게임을 해보지 않아 정확한 것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전투가 빠르고 호쾌해서 보는 맛과 즐기는 맛이 있는거 같다"고 전하기도 했다.

아르샤의창 결승전은 2세트 연속 패배하며 패색이 짙었던 '엄마보고출전하래' 팀이 마지막 투혼을 발휘하며 동점을 기록, 3:3으로 겨루는 마지막 판까지 집중력을 유지해 난전을 승리로 장식해 우승을 차지했다. 아르샤의창 우승자에게는 500만원의 상금과 부상이 지급됐고, 검은사막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르샤의창 우승자 칭호도 주어진다.

시상식에는 김재희 검은사막 총괄PD가 참석해 "지스타에 참가한 모험가분들과 방송을 통해 시청하고 있는 시청자들에게 감사드리며 감사 선물을 준비했다."고 밝히며 "조만간 신규 직업, 신규 영지, 신규 콘텐츠로 찾아올테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 덧붙였다.


시상식에는 김재희 총괄 PD가 나와 방문객과 시청자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 게임조선 촬영 


최후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았던 '엄마보고출전하래' 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 게임조선 촬영

[(부산)배향훈 기자 tesse@chosun.com ]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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