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 A3스틸얼라이브(이하 A3)가 다시 한 번 지스타 현장을 찾았다.

A3는 넷마블이 개발 중인 모바일 배틀로얄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으로 정해진 시간마다 열리는 무법지대에서 제한 없는 PvP를 즐기거나 다수의 유저가 동시 접속하여 다양한 지원 아이템과 구조물을 이용한 임기응변으로 최후의 생존자를 가리는 배틀로얄을 핵심 요소로 내세우고 있다.

지스타2019 넷마블 부스에서는 A3와 관련하여 BJ진검승부와 코스프레쇼를 진행했다. 공대생변승주, 강은비, 앙팡 등 인기BJ가 참석하여 현장의 유저들과 함께 A3의 배틀로얄 게임모드를 즐겼으며 뒤이어 A3의 궁수, 암살자로 분장한 코스튬 플레이어가 관객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A3를 즐기고 있는 일반 관객들의 모습 = 게임조선 촬영

무제한 PK, 30인 배틀로얄 등 PvP 콘텐츠에 힘을 실은 A3 = 게임조선 촬영

게임에 집중하면서도 관객들과의 소통을 잊지 않고 있다 = 게임조선 촬영

조기탈락한 최군, 강은비와 달리 공대생변승주는 선전하는 중 = 게임조선 촬영

궁수와 암살자로 분장한 코스튬플레이어들 = 게임조선 촬영

전투준비태세로 활시위를 당길 준비 중 = 게임조선 촬영

도도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암살자 = 게임조선 촬영

[(부산)신호현 기자 hatchet@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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