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드림플레이게임즈] 1인 인디게임 개발사 란서즈 게임즈(Ransuz Games, 대표 이란서)가 개발하고 드림플레이게임즈에서 서비스하는 ‘좀비.io : 3박 4일 생존하기’가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글로벌 정식 출시했다.

‘좀비.io : 3박 4일 생존하기’는 멸망 후 세계에 남겨진 생존자들이 살아남기 위해 경쟁하는 모바일 실시간 생존 io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주어진 3일 밤 동안 좀비는 물론 인간을 사냥하며 더 높은 점수를 얻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게 된다. 

게임의 룰은 간단하다. 자동으로 타게팅 되는 무기를 들고 월드맵을 돌아다니며 좀비를 사냥해 점수를 얻고, 경쟁하는 다른 플레이어와 싸워 이겨 점수를 뺏어 오면 된다. 단, 밤이 되면 더 많이 몰려드는 좀비들을 주의해야 한다.

그리고, 월드맵 곳곳에 랜덤으로 등장하는 무기와 자동차를 활용하면 경쟁자들보다 수월하게 생존할 수 있다. 다양한 무기와 자동차는 각각 고유의 특성을 가지고 있어 전략적으로 사용하면 전투 우위에 서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드림플레이게임즈 김항리 실장은 “<좀비.io : 3박 4일 생존하기>는 io 게임의 주요 특징인 약육강식의 법칙을 그대로 살리면서 좀비뿐만 아니라 다른 생존자도 함께 상대해야 하기 때문에 매판 다양한 변수로 플레이하는 재미가 있다. 글로벌 서비스를 통해 많은 분들이 게임의 재미를 느껴 보셨으면 한다” 고 전했다.

현재 ‘좀비.io : 3박 4일 생존하기’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