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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한민국 게임대상 13일 생방송…별들의 잔치 열린다

작성일 : 2019.11.12

 

[자료제공 = 액토즈소프트] 브이에스게임(대표 구오하이빈)은 오는 13일(수) 오후 5시부터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문화홀에서 '2019 대한민국 게임대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전자신문, 스포츠조선이 주최하고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관하는 '2019 대한민국 게임대상'은 게임산업을 미래 산업으로 육성하고, 게임 창작 활성화를 위해 한 해를 빛낸 게임을 가리는 국내 최고 권위의 게임 시상식이다.

'2019 대한민국 게임대상'은 총 13개 부문 19개 분야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며, 대상(대통령상)과 최우수상(국무총리상)에는 각각 상금 1,000만 원, 500만 원이 수여된다. 각 후보작들은 작품성, 창작성, 대중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위원, 네티즌, 게임 전문가 등이 심사한다.

'로스트아크'가 PC온라인 게임으로는 유일하게 본상 후보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달빛조각사',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트라하',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BTS 월드',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 '쿵야 캐치마인드', '크레이지 아케이드 BnB M', '킹오브파이터 올스타' 등 쟁쟁한 모바일 게임들이 대상을 노린다. 콘솔/아케이드 게임 '로건: 더 시프 인 더 캐슬', '미스트오버'도 눈에 띈다. 

VSG TV가 제작을 맡은 '2019 대한민국 게임대상'은 SBS-아프리카TV와 네이버, 아프리카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한민국 게임대상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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