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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BIG3의 향방은? 'V4' 열풍과 '리니지2M' 출시일 결정. '달빛조각사' 고공행진

작성일 : 2019.11.07

 

2019년 내내 게임계를 달구던 모바일 대작 MMORPG가 잇달아 출시 혹은 출시일을 확정하면서 본격적인 MMORPG 3파전에 돌입했다.

가장 큰 화제는 오늘 출시해 서비스를 시작한 'V4'다. V4는 별다른 마케팅 없이 인게임 플레이 영상 공개만으로 천만 뷰를 달성하고, 사전 다운로드만으로 구글 인기앱 1위를 차지하는 등 출시 전부터 화제를 몰고 오더니, 급기야 출시 12시간이 채 지나기 전에 양대 마켓 인기 1위를 차지하기에 이른다.

V4가 현 최고 수준의 그래픽을 가진 MMORPG라는 특징 때문에 초기부터 최적화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대부분 게임이 출시 초기 신고식하듯 고질적으로 발생하는 각종 버그, 접속 불량, 버벅거림 등의 문제도 없이 운영되고 있는 중이라 호평받고 있다.

출시 첫 날 평가는 전체적으로 호불호가 갈리고 있는 가운데 호평이 더 많은 지분을 차지하고 있는 중이다. 아직 V4가 전면에 내세웠던 '완전 자율 경제' '인터서버를 활용한 대규모 전투' '길드 시스템' 등의 핵심 콘텐츠가 본격적으로 밝혀지지 않은 상황. 때문에 진정한 평가는 더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다.

한편, V4는 현재 운영 중인 50개 서버 중 절반이 넘는 수가 '혼잡', '포화' 상태를 유지하며 순항 중이다. 

 

엔씨소프트의 '리니지2M'은 김택진 엔씨소프트 CCO를 앞세운 'TJ's NEWS' 영상을 통해 11월 27일로 출시일을 결정했다.

리니지2m은 김택진 CCO의 '향후 몇 년간 따라올 수 없는 게임이 될 것'이라는 말과 같이 기존 모바일 MMORPG에서 볼 수 없던 스케일을 가진 것이 특징. 대표적으로 '퍼플'을 통해 모바일과 PC 동시 사용, 모든 필드를 로딩 없이 움직일 수 있다는 심리스 방식, 100종 이상의 직업 등을 꼽을 수 있다.

그 스케일에 걸맞게 출시 전 진행되는 모든 것들도 호조인 상황. 사전예약은 국내 최대 수치인 700만을 돌파했고, 캐릭터 사전 생성으로 100개의 서버가 생성되는 등 그 인기를 톡톡히 실감하고 있는 중이다.

한편, 리니지2M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혈맹 결성', '미니게임' 이벤트 등을 통해 아데나, 정령탄 등 출시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각종 아이템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가장 먼저 스타트를 끊었던 달빛조각사도 안정적인 궤도에 오르며 순항 중이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1세대 게임 개발자 중 한 명인 엑스엘게임즈의 송재경 대표와 2019년 발매한 모든 게임을 히트 시키며 제 2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카카오게임즈'의 만남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달빛조각사는 오픈 초기 몇몇 버그로 약간 주춤했으나 재빠른 조치로 바로 안정 궤도에 안착, 구글 매출 순위 2위까지 올라 히트작임을 증명했다. 현재는 약간 주줌해 7위에 머무르고 있으나 오랜 시간 현 위치를 고수하고 있어 상위 안정권에 안착한 모습이다.

한편, 달빛조각사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재도약을 노리고 있는 중이다.

 

[배향훈 기자 tesse@chosun.com ]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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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nlv9 anjgody00
  • 2019-11-08 15:53:47
  • 음...달빛조각사랑 브이포는 이제 비비지 못할 것 같은데.. 물론 린투엠도 출시해봐야 하는 거지만 브이포만큼은 아닐듯..
  • nlv7 사과1리터
  • 2019-11-08 16:36:04
  • 달조는 버그의 땅이고 V4는 그냥 망했는데? ㅋㅋㅋㅋ 저기서 린투엠 따로 설명해야되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