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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의계단] 비주얼+캐릭터+스토리 합격. DX:신세기의전쟁, 데이트어라이브 동반 상승

작성일 : 2019.11.05

 

모바일 신작이 출시되고 오픈 첫 주는 가장 중요한 시기다. 게이머들에게 첫인상을 심어줄 수 있는 시기. 한번 제대로 해볼까 싶어 주말 귀한 여가 시간을 기꺼이 투자하고자 하는 게이머들의 냉정한 평가가 떨어지는 시기. 여기에 스토어 각종 집계 순위 어느 곳까지 올라서느냐에 따라 흥행 성적이 크게 좌우되기도 한다.

안 아픈 손가락이 없다는 게임사가 애달픈 심정으로 보내게 되는 오픈 첫 주. '신작의 계단' 코너를 통해 지난 한주 간 출시된 주요 신작들의 첫 주말 성적을 알아본다.

주요 출시작 요약

DX:신세기의전쟁 (이펀컴퍼니, 10/31 : 108 → 70 → 70 43위)
데이트어라이브 (문워크엔터, 10/31 : 145 → 63 → 41 → 41 → 27위)

캐릭터, 그리고 스토리로 승부 보는 두 게임이 나왔다.

이펀컴퍼니의 'DX : 신세기의 전쟁'과 문워크의 '데이트 어 라이브:다시 만난 정령'. 타이틀명조차 산뜻하고, 교감과 성장을 테마로 한 스토리 중시 게임성도 호평을 받고 있다. 쉽지 않은 장르인데도 성적도 좋다. 이 이상 상위권을 넘보기에도 충분한 상승세.

이것저것 말할 것이 많은 두 게임이 모두 중국발 게임이란 점이 특징. 수많은 양산형 게임 가운데 이렇듯 참신한 시도의 게임이 속속 들어오는 중. 물론 단순 매출 순위는 몇 배는 더 단순한 형태의 기적의 검이 더 높긴 하다.

다만, 서비스 안정성 등 운영적인 측면은 아직 두 게임사가 가져가야 할 숙제.

◆ 모바일 블소를 노린다. DX:신세기의전쟁.
(이펀컴퍼니, 10/31 : 108 → 70 → 70 43위)

모바일 MMORPG 이면서도 블레이드앤소울과 매우 닮았다. 비주얼이 최대의 장점.

영상만 보다 보니 30레벨을 찍었다-란 말이 나올 정도로 초반 몰입감이 좋다. 게임 진행 역시 블소와 마찬가지로 스토리 진행 도중 등장하는 던전에서 공략형 파티 플레이를 반복하게 된다.

모바일에서는 쉽게 보기 힘들었던 볼륨, 그리고 특징을 가지고 있지만 게임 이모저모가 다소 난해하고, 과금의 순간을 찾기까지 제법 시간이 걸리는 것이 단점 아닌 단점. 또한, 한글로 번역된 모든 게임 중에 가장 가독성이 떨어지는 폰트를 사용한 것도 최대의 약점.

국내 정상의 걸그룹, 트와이스를 모델로 기용했다. 실제로 게임 내 아이돌 모드가 존재하여 화보 촬영도 하고 게릴라 공연도 한다.

 

◆ 이 게임에서 전투는 거들 뿐, 데이트어라이브
(문워크엔터, 10/31 : 145 → 63 → 41 → 41 → 27위)

동명의 원작 라이트노벨을 게임화했다. 얼핏 전투 장면만 보면 미소녀 캐릭터를 활용한 모바일 횡스크롤 액션 RPG 같지만 실제로는 제목 그대로 데이트, 캐릭터와의 교감에 더 집중한 것이 특징. 

전투 모드는 타격감과 캐릭터의 성능을 십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구현됐고, 데이트라 명명된 서브 콘텐츠는 연애 시뮬레이션 볼륨으로 두텁다.

대단한 기대작이거나 엄청난 퀄리티는 아니지만 콘텐츠 면면이 원작 설정과 맞물려 시너지를 낸다.

 

[박성일 기자 zephyr@chosun.com] [gamechosun.co.kr]

※ 신작의계단 코너는 [게임조선 편집국]과 게임쿠폰 앱 [게임쿠폰 일일퀘스트] 쪽을 통해 사전에 출시 정보가 파악된 타이틀 중 구글플레이스토어 차트에 진입한 타이틀만을 소개합니다. 출시되었으나 언급되지 않은 타이틀이 있다면 제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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