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웨이코스] 해외 유명 PC 컴포넌트 및 주변기기를 국내에 공급하고 있는 주식회사 웨이코스(대표 고민종)는 “컬러풀 테크놀로지(Colorful Technology Co. LTD)”사가 엔비디아의 GeForce GTX SUPER GPU를 탑재하는 2종의 그래픽 카드 ‘iGame GeForce GTX 1660 SUPER ULTRA’와 ‘GeForce GTX 1660 SUPER Tomahawk’를 신제품으로 출시했다.

엔비디아의 GeForce GTX SUPER GPU 탑재한 GTX 1660 SUPER 제품은 기존 GTX 1660 제품과 베이스/부스트 클럭을 같지만 메모리 사양이 대폭 향상되어 게임 플레이에서 통해 두 제품의 차이를 실감할 수 있다. 특히 팩토리 OC가 적용된 일부 모델은 상위 제품군인 GTX 1660 Ti와 대등한 성능을 보이면서 가격은 더 싸기 때문에 구매자의 만족도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컬러풀의 팩토리 OC 제품인 ‘iGame GTX 1660 SUPER ULTRA D6 6GB’는 팩토리 오버 클록이 적용되어 부스트 클럭 1,830MHz의 성능을 보이며 대형 쿨링 팬 3개와 히트 파이프 2개, 대형 방열판으로 쿨링 솔루션을 구성했다. 그래픽 카드 내부에는 은도금 기술을 적용해 PCB 보드의 반응 속도를 향상시켰으며, 전원부 4+2 페이즈에 보조 전원 8핀으로 구성해 안정성과 내구성을 높였다.

올해 설립 20주년을 맞이한 IT 기기 전문 유통기업 주식회사 웨이코스는, 그래픽카드 부분 중국 점유율 1위, 세계 점유율 3위 제조사인 ‘컬러풀 테크놀로지’ 사의 그래픽카드 제품을 국내에 공급하고 있으며, 컬러풀의 강력한 기술경쟁력과 품질 경쟁력을 기반으로 제품의 무상 서비스를 3년간 제공하고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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