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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순위] 스팀 입성한 '데스티니가디언즈', 플랫폼 옮겨도 흥할 게임은 흥한다

작성일 : 2019.10.25

 

■ 검은사막모바일

전반적인 콘텐츠 개선 업데이트로 모든 클래스가 상향조정된 가운데 제노베바의 상점 추가, 매일 임무 달성 이벤트로 신규/복귀유저를 유치하고 이들을 최대한 붙잡는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이번 글로벌 서비스 사전 예약이 2주만에 200만을 넘어설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어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의 흥행도 희망적인 관측이 이어지는 중이다.

■ 슈퍼스타 스타십

처음에는 BTS WORLD나 IZ*ONE REMEMBERZ, TWICE GOGO FIGHTIN처럼 아티스트 인기에 살짝 편승하는 듯한 K-POP 소재 게임으로 보였으나 실제로는 꽤나 본격적인 리듬 액션 게임이었다.

제작사인 달콤소프트가 이미 SM, JYP, 플레디스 등 굵직한 연예기획사의 판권 계약을 따내 게임을 서비스한 경력이 있어서인지 소속사의 좋아하는 연예인 카드와 노래 수집하기, 주간 랭킹, 최고 기록 경쟁 등 동기부여가 잘 되는 시스템을 게임에 자연스럽게 녹여낸 것이 눈에 띈다.

 

■ 로스트아크

신규 콘텐츠인 '카이슈테르' 가디언 레이드와 리버스 루인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어서인지 유의미한 순위 변동을 보여줬다. 

카이슈테르 레이드는 로스트아크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16인 규모의 초대형 PvE 콘텐츠로 거대한 카이슈테르가 어떤 식으로 공격하는지에 따라 맵 전역으로 흩어진 플레이어들이 탑승물을 이용해 패턴을 봉쇄하고 피할 수 있다는 점이 신선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반면 리버스 루인은 정반대로 룬, 각인, 연마, 재련 등 모든 외부 효과를 배제하고 오로지 자신의 실력과 빌드 그리고 상황 대처능력으로 돌파해야하는 도전 콘텐츠로 하드코어한 전투 콘텐츠를 원하던 로스트아크 유저들에게 정답에 가장 가까운 답안을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당연한 결과라 볼 수 있다.

■ 데스티니가디언즈

배틀넷에서 스팀으로 거처를 옮기는 과정에서 동시접속자의 손실이 있을 것이라는 예상도 있었으나 생각보다는 훨씬 안정적으로 선방하고 있는 모습이다.

서비스 이관과 함께 출시된 확장팩 '섀도우킵'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갈리지만 게임 서비스와 품질 측면에 있어서는 액티비전 블리자드보다 낫다는 평가가 주를 이루고 있으며 섀도우킵 이전 콘텐츠가 무료화되는 정책, 플랫폼 독점 콘텐츠 삭제, 크로스 세이브 기능 지원이 번지의 당초 발표대로 잘 돌아가고 있어서 당분간은 좋은 기세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신호현 기자 hatchet@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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