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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조각사, HP/MP 흡수 방식 변경 예정, 추후 업데이트 방향성 공개

작성일 : 2019.10.24

 


MP 흡수 옵션을 통해 MP를 회복하는 모습 = 게임조선 촬영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고 엑스엘게임즈가 개발한 신작 모바일 MMORPG '달빛조각사'의 첫 업데이트가 24일 진행됨과 더불어 '추후 업데이트 방향성'에 대해 공개했다.

이날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지역 '잊혀진 왕국의 땅'을 추가하고 신규 던전 콘텐츠 '미르칸의 탑'을 선보였다. 또, 각종 편의성을 개선하는 등 큰 볼륨의 업데이트가 진행됐다. 또, 업데이트와 더불어 공식 카페를 통해서 추후 업데이트 방향성에 대해 공개했다.

업데이트 방향성에 대해 공개하는 글에서는 버프 계산식의 수정과 성기사, 마법사, 조각사 클래스의 밸런스 조정이 이뤄진다고 안내하는 한편, 흡수 옵션석 또한 밸런스 조정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거래소 어뷰징에 대한 대처 방안의 마련, 신규 서버 증설 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달빛조각사의 '김민수' PD는 '업데이트 개요와 향후 업데이트 방향에 대한 안내' 글을 시작하면서 "다른 어떤 문제보다도 서버 안정화를 최우선 해결 과제로 생각했기에 여타 이상 현상 수정과 개선이 늦어진 점에 대해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서버 안정화가 어느 정도 안정화 되었다고 판단했고,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서 그간 발견된 이상 현상 픽스 및 개선 사항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또, 이날 추가된 신규 콘텐츠 외에도 '신규 던전' 및 '신규 홈타운(하우징 지역)'도 준비했으나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제외되었다고 전했다. 

해당 글에서 가장 눈여겨봐야할 점은 역시 일부 클래스와 아이템의 밸런스 조정이다. 우선 수치나 표기 오류, 설명 미흡, 버프 계산식 등이 수정될 것이며 성기사와 마법사, 조각사 위주의 밸런스 조정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성기사의 경우 스킬 사용 시의 모션이 수정된다.

현재 성기사와 조각사 클래스의 경우 근접 클래스임에 따라 주무기 사용을 위해 '체질' 및 '민첩' 능력치에 기본적으로 투자해야한다. 하지만 공격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힘' 능력치에도 투자해야하는데, 결국 다른 클래스보다 스탯 분배의 부담이 많은 편. 

또, 마법사 클래스는 자동 사냥 중 스킬이 재사용 대기 시간일 경우 원거리 공격 콘셉트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근접 공격을 시도해 위험에 노출된다. 그에따라 성기사와 조각사, 마법사의 해당 문제를 밸런스 조정으로 해결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현재 달빛조각사에서 가장 핫한 'HP/MP 흡수 옵션'에 대해서도 언급이 있었는데, 현재의 흡수 옵션석은 추후 예정된 대규모 업데이트의 밸런스에 심각한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 현재까지의 능력을 어느 정도 보장할 수 있도록 '고정 수치'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기존의 HP/MP 흡수 옵션은 '피해량의 %(퍼센테이지)'로 적용되었으나 추후 수정을 통해서 피해량의 %가 아니라 '고정된 수치'로 적용된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현재의 흡수 옵션은 퍼센테이지로 적용되나, 추후 고정 수치로 변경될 예정이다 = 게임조선 촬영

이외에도 거래소 어뷰징에 대한 대처 방안을 어느 정도 구체화했고, 작업이 완료되는대로 단계적으로 제한을 완화할 계획이라고 전했으며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전직 시스템과 신규 클래스, 다량의 신규 지역, 미용실 등의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신규 서버 증설에 대해서는 서비스가 좀 더 안정화된 후에 신설하는 것에 대한 입장은 변함이 없으나, 기존 이용자의 요청 및 아직까지 달빛조각사를 즐겨보지 못한 게이머를 위해 카카오게임즈와 긍정적으로 검토 중에 있다고 입장을 전했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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