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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실에서 발로 뛰던 펌프, 이제 손끝으로 즐긴다

작성일 : 2019.10.17

 

[자료제공 = 안다미로] 펌프잇업은 1999년 출시 이후 국내에서 '펌프'로 불리며 국민 게임으로 인기를 끈 오락실 대표 게임이다.

현재도 전 세계 28개국에서 서비스 중이며, 세계대회까지 열리는 등 20년째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국내 게임장에선 한 대 이상씩 갖춰져 있는 것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펌프잇업 개발사 안다미로는 2018년 4월 펌프잇업 M 의 알파테스트를 진행 하였고 드디어 2019년 10월 17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펌프잇업 M' 출시 소식을 알렸다.

펌프잇업 출시 20주년 기념으로 제작된 ‘펌프잇업 M'은 아케이드 게임의 재미를 손으로 느낄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고 한다.

'펌프잇업 M'은 아케이드 펌프잇업의 인기곡 200여 곡을 포함하여 모바일에서만 즐길 수 있는 전용 곡도 수록할 예정이다.

또한 아케이드 펌프와 연동하는 콘텐츠도 업데이트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다운로드는 구글 스토어에서만 가능하며 iOS 버전은 연내 선보일 예정이다.

상세 정보와 이벤트는 자체 Facebook 채널을 통해 공지하고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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