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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오브듀티:모바일’, 한국 출시 일주일 만에 등록 유저 100만 돌파

작성일 : 2019.10.11

 

[자료제공 = KPR] ‘콜 오브 듀티: 모바일(Call of Duty: Mobile)’이 10월 1일 국내 공식 출시 이후 일주일 만에(10월 7일 기준) 등록 유저 100만명을 돌파했다. 콜 오브 듀티: 모바일은 한국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에서 각각 10월 1일, 10월 6일에 인기 앱/게임 카테고리 1위를 차지했다. 또한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된 모바일 1인칭 또는 3인칭 액션 게임 중 가장 빠르게 다운로드 수를 올리며10월 4일 전 세계 35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한 콜 오브 듀티®: 모바일은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맵, 모드, 무기, 캐릭터를 모바일에서 실감나는 1인칭 액션으로 구현한 인기 게임이다. 이번 게임은 액티비전 퍼블리싱(Activision Publishing, Inc.)과 협력해 텐센트게임즈 산하 티미스튜디오(TiMi Studios)가 개발했으며, 물리 기반 렌더링(PBR, Physically-Based Rendering)과 HDR(High-Dynamic Range) 등의 첨단 기술을 사용해 플레이어에게 더욱 몰입감 있는 플레이 경험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콜 오브 듀티: 모바일에서 플레이어는 누크타운(Nuketown), 크래시(Crash), 하이잭(Hijacked) 등 시리즈의 독특한 맵에서 팀 데스매치(Team Deathmatch), 수색 및 파괴(Search and Destroy), 프리 포 올(Free-For-All) 등의 인기 있는 멀티플레이 모드로 콜 오브 듀티®의 유동적인 일대일 1인칭 액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배틀로얄 모드를 포함해, 콜 오브 듀티 유니버스의 거친 지형과 지역에 기반한 독특한 맵에서 대규모의 배틀로얄 생존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콜 오브 듀티: 모바일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레오 야오(Leo Yao) 티미 J3스튜디오(TiMi J3 Studio) 총괄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흥미로운 플레이 모드, 맵과 플레이 경험을 최초로 모바일에 구현한 콜 오브 듀티: 모바일을 통해 한국 플레이어에게 실감나는 1인칭 액션 경험을 제공하게 돼 매우 기쁘다. 플레이어는 완전히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컨트롤 방식, 다양한 플레이 모드, 인기 캐릭터와 무기뿐만 아니라 새로운 배틀로얄 모드를 통해 원작의 재미를 그대로 느끼는 최고의 게이밍 경험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콜 오브 듀티: 모바일은 게임 출시를 기념해 10월 14일까지 라이브 방송 론칭 파티를 진행한다. 보겸TV, 우왁굳, 풍월량 등 인기 게임 유튜버들이 라이브 스트리밍이나 녹화 방송을 통해 직접 콜 오브 듀티®: 모바일 플레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콜 오브 듀티: 모바일 온라인 파티는 이벤트 기간 중 매일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 파티에 참여한 플레이어는 콜 오브 듀티: 모바일 모자, 티셔츠, 마스크 등 다양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콜 오브 듀티: 모바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커뮤니티인 네이버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글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가능하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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