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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조각사, 0시 오픈에도 인기 만점! 새벽 오픈 풍경기

작성일 : 2019.10.10

 

하반기 모바일 MMORPG 최고 기대작 중 하나인 카카오게임즈(각자 대표 남궁훈, 조계현)의 '달빛조각사'가 10일 정식 오픈했다.

달빛조각사는 동명의 베스트셀러 게임판타지소설 달빛조각사를 원작으로 하고 있는데다, 1세대 게임 개발자로 유명한 엑스엘게임즈의 송재경 대표의 첫 모바일 출사표, 최근 운영의 신이라 유저에게 언급되는 카카오게임즈의 운영이 맞물려 하반기 최고 기대작 중 하나로 손꼽혔다.


새벽임에도 포화/혼잡 상태가 됐다. = 게임조선 촬영

달빛조각사는 기대작 답게 0시 오픈 초기부터 많은 인원이 몰려 특정 서버에 캐릭터 생성이 제한되는 등 기대작의로서의 면모를 확실히 보여줬다. 이와는 반대로 최근 많은 게임들이 오픈 초 인원을 감당 못해 서버가 터지는 등의 악재가 있었지만 달빛조각사는 안정적인 서버 상태를 보여주기도 했다.

새벽임에도 대부분의 서버가 포화/혼잡 상태가 되기도 했다.


몹보다 유저가 더 많은 상황이 되기도 했다. = 게임조선 촬영


첫 던전 지역 '리트바르 마굴' = 게임조선 촬영

오픈에 맞춰 많은 인원이 들어와 초반 지역에서 퀘스트 몬스터를 놓고 줄줄이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이는 등 달빛조각사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퀘스트 몹보다 유저가 더 많아 밀림 현상이 발생했으나 먼저 퀘스트를 한 유저가 상위 지역으로 조금씩 떠나면서 필드도 점차 안정되는 모습을 보였다.

퀘스트 진행 중에는 원작 달빛조각사 캐릭터를 일부 실제로 볼 수도 있었다. 주인공 위드를 비롯해 서윤이나 페일, 수크로스 등 다양한 캐릭터의 활동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단순 마을 NPC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원작에서의 이벤트 등을 체험할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퀘스트를 제공하기도 했다.


원작 위드의 기행을 확인할 수 있다. = 게임조선 촬영


원작 캐릭터의 이름에는 날개 표시가 되어 있다. = 게임조선 촬영


위드와 서윤의 만남 이벤트를 대신 체험할 수도 있다. = 게임조선 촬영

초반 교관을 통해 집을 얻어 하우징을 곧바로 시작할 수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끌었다. 간단한 인터랙션이 가능한 가구를 배치할 수 있다. 가구 중에는 귀한 아이템을 맡겨놓을 수 있는 보관함도 있어, 향후 더 다양한 능력의 가구를 획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일일 과제 중에 집으로 귀환이 있으므로 하루에 한 번은 반드시 귀환을 해야 한다.

이외에도 요리 연구나 낚시 등 다양한 요소가 곳곳에 숨어 있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특히, 퀘스트 내용을 직접 읽고 수동으로 플레이해야 하는 의뢰 등도 있어 수동 플레이의 재미도 첨가했다.


일단 있을 건 다 있는 하우징 시스템 = 게임조선 촬영


자동으로 진행되는 일반 퀘스트와는 다르게 직접 퀘스트를 읽고 행동해야 하는 의뢰 = 게임조선 촬영

한편, 초반 유저의 최고 관심사는 단연 '조각사'였다. 조각사는 다른 4개 직업과 다르게 초기 직업으로 설정할 수 없으며, '나중에 선택'으로 시작한 유저가 퀘스트를 통해 전직할 수 있는 직업이다. 레벨 20이 넘어서도 전직 퀘스트가 완료되지 않으면서 언제 전직할 수 있는지, 주력 능력치가 무엇인지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졌다.

[이정규 기자 rahkha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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