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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코스, 현직 개발자 대상 ‘2019 엔비디아 RTX 세미나’ 개최

작성일 : 2019.10.08

 

[자료제공 = 웨이코스] 해외 유명 PC 콤퍼넌트 및 주변기기를 국내 공급하는 주식회사 웨이코스(대표 고민종)는 이번 10월 현직 게임개발자를 대상으로 엔비디아와 함께 진행하는 “2019 엔비디아 RTX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오는 10월 23일, 경기도 판교의 스타트업캠퍼스 컨퍼런스홀에서 현직 게임 개발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강의는 엔비디아코리아의 윤병익 상무이사와 박정수 차장이 강사로 초청되어 강의를 진행하며, 게임 개발에서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그래픽 관련 신기술 동향과 엔비디아의 신기술 소개 그리고 실시간 레이트레이싱 기능을 소개하고 효과적인 구현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엔비디아코리아의 박정수 자장이 직접 세미나 현장에서 고화질 레이트레이싱 기술을 언리얼 엔진 4, 엔비디아 RTX플랫폼,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DirectX 레이트레이싱 (DXR) API로 처리하는 모습을 시연할 예정이기 때문에, 관련 개발자들은 게임 속 캐릭터의 움직임과 빛의 변화에 따른 그래픽 표현을 어떻게 구현하는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엔비디아코리아의 윤병식 상무이사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엔비디아의 지포스 RTX가 가져올 게이밍 산업에서의 변화와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엔비디아 스튜디오 솔루션도 소개한다.

2019 엔비디아 RTX 세미나는 2019년 10월 23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두 시간 동안, 경기도 판교의 스타트업 캠퍼스 컨퍼런스홀(1동 1층)에서 진행한다.

웨이코스는 이번 판교세미나 참석자를 위해 웨이코스가 유통하는 ‘컬러풀 지포스 RTX 2070 SUPER’ 제품과 ‘레이저 게이밍키보드’ 등 다양한 현장 경품을 준비했다. 또, 온라인 사전 접수를 진행하고 있는데, 사전등록자에게는 소정의 사은품을 제공한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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