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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콘텐츠의 모든 것 '넥스트콘텐츠페어2019', 즐길거리 가득한 현장

작성일 : 2019.10.04

 

전국 17개 지역의 우수 콘텐츠 기업이 대거 참가한 '넥스트콘텐츠페어 2019'가 4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관에서 개최됐다.

넥스트콘텐츠페어 2019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종합 콘텐츠 행사로, 국내 각 지역을 대표하는 콘텐츠 기업이 대거 참여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이날 참여한 콘텐츠 장르는 게임과 VR/AR, 애니메이션, 캐릭터, 일러스트 등이다.

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전국 17개 지역별로 합동 부스를 꾸렸으며, 각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 콘텐츠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고유한 색채의 개성을 뽐냈다. 

이뿐만이 아니다. 베트남과 싱가폴,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15개국의 해외 구매자가 참여했으며 스타트 기업과 바이어를 연계해주는 '비즈니스라운지' 공간을 마련했다. 또, 모의크라우드 펀딩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었으며 성공사례 강연과 캐릭터 축제, 방문객 참여 이벤트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 방문객 눈길 사로잡는 VR/AR 콘텐츠

이날 행사에서 방문객에게 가장 인기를 끈 것은 VR 및 AR 콘텐츠다. 남녀노소할 것 없이 VR 및 AR 관련 콘텐츠를 즐기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매우 단순한 어트렉션부터 복잡한 어트렉션까지 마련돼 있었으며, 게임과 교육, 운동, 애니메이션 등 VR 및 AR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즐겼다.

VR기기를 통해서 증강현실을 즐기는가 하면, 레이싱 어트렉션과 결합된 VR 콘텐츠로 현실감 넘치는 카레이싱을 즐길 수도 있다. 또, 전용 컨트롤러와 VR을 통해서 온몸을 사용하면서 플레이하는 게임과 아동 교육을 위한 VR 및 AR 체험 행사도 준비됐다.

■ 콘텐츠 기업과 바이어 매칭 프로그램

행사장 한편에는 해외 바이어와 국내 콘텐츠 전문 업체를 연계시켜주는 '비즈니스라운지'가 마련되었으며 이곳에서는 베트남과 싱가폴, 말레이시아, 필리핀, 일본 등 아시아 15개국의 바이어를 만나볼 수 있었으며 1대1 상담과 콘텐츠 비즈니스 상담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해외 뿐만 아니라 국내 30여 개사의 콘텐츠 유통, 투자, 라이선싱 바이어가 상담회를 열었다.

이외에도 한국예탁결제원과 오픈트레이드가 주관하는 '지역콘텐츠기업 모의 크라우드펀딩 Day'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는데, 이를 통해서 국내 참가업체의 자금 조달 능력 강화를 도모했다.

■ 보드게임 특별관

행사장 한 켠에는 큰 규모의 보드게임 특별 체험관이 자리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유명 보드게임인 '루미큐브' 외에도 '음냠냠'과 '디스크스', '볼텍스', '고스트' 등을 체험해보고 즐길 수 있다. 특히 루미큐브의 경우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한 보드게임대회 '루미큐브 챌린지'를 개최한다. 

해당 특별관에서는 행사장에서 바로 보드게임을 구매할 수 있도록 판매 상품도 마련해놨다.

■ 유니버셜 특별관

유니버셜 특별관은 기념 사진 촬영을 위해 많은 방문객이 발걸음했다. '미니언즈'와 '슈렉', '펠릭스' 등 대중에게 익숙한 영화 캐릭터가 전시돼 있어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 다채로운 이벤트와 기념품

푸짐한 상품과 즐거운 놀이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다채롭게 준비됐다. 포토존 인증샷 이벤트를 시작으로 스탬프 투어, 자체 부스 이벤트 등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서 크고 작은 경품을 제공한다. 특히 포토존 인증샷과 스탬프 투어의 경우는 개성 넘치는 일러스트 작가의 굿즈가 제공됨에 따라 큰 인기를 끌었다.

넥스트콘텐츠페어 2019는 10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에 걸쳐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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