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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콘텐츠페어2019, 콘텐츠산업 핵심 16개 지역거점기관 출범

작성일 : 2019.10.04

 

게임과 VR/AR, 캐릭터, 애니메이션, 일러스트 등 모든 콘텐츠를 아우르는 축제 '넥스트콘텐츠페어 2019'가 4일 부산에 위치한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막을 올렸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넥스트콘텐츠페어 2019 행사는 각 지역의 약 123개 사가 465개 부스 규모로 참여했으며 게임과 VR/AR, 캐릭터, 애니메이션, 일러스트 등의 장르로 비즈니스 상담회, 스토리피칭, 지역 공공 캐릭터 축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 개막식에서는 '콘텐츠산업 지역거점기관 출범식'도 이뤄졌다. 콘텐츠산업 지역거점기관 출범식은 지역콘텐츠 산업의 육성을 도모하고, 총괄 기능을 수행하는 16개 지역의 콘텐츠산업 거점기관이 출범하는 자리로,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콘텐츠산업 경쟁력 강화 3대 핵심 전략'의 일환이다,

출범식에는 16개 거점 기관의 기관장 및 담당자가 자리했으며, 한국콘텐츠진흥원 '김영준' 원장이 환영사를 전했다. 

김영준 원장은 "콘텐츠 생태계를 변화시키고자 고심하고 노력해왔다"고 전하면서 "지역 콘텐츠를 발전시키고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각 지역의 기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콘텐츠가 무한한 성장을 이루길 바란다"고 출범식의 의의를 다졌다.


콘텐츠산업 지역거점기관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전하는 콘진원 '김영준' 원장 = 게임조선 촬영

환영사 이후에는 '콘텐츠산업 지역거점기관 지정 및 운영계획'에 대한 소개가 이뤄졌다. 사업 구조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2011년부터는 중앙 중심에서 지역 주도의 콘텐츠 산업 성장으로 정책이 전환되었다. 이후 지역 주도의 콘텐츠 산업 성장을 위해 노력해왔는데, 대표적으로 콘텐츠산업 경쟁력 강화 3대 핵심 전략의 수립이 있다고 밝혔다. 

16개 시/도 콘텐츠 산업 지역거점기관으로 선정된 기관은 문화체육관광부는 정책 수립 및 성과 분석을 하고, 광역자치단체는 콘텐츠산업 정색 시행을 하게 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경우는 정부와 지방 기관을 연결하고 모니터링하게 되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지역거점기관의 역량 강화 및 사업 효율을 높이기 위해 2020년에 제작지원사업을 이관하고 지역별 산업 계획을 수립 및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16개 지역의 지역거점기관이 출범했다 = 게임조선 촬영

2019년 12월 안에는 지역거점기관 운영지침을 수립하고 2020년 1월엔 지역별 종합사업계획을 수립, 2월까지는 이를 확정, 3~4월까지는 2021년 신규사업을 발굴한다는 로드맵을 공개했다. 


지역거점기관의 운영과 관리 방안 = 게임조선 촬영

마지막 순서로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김영준' 원장이 16개 지역 거점기관장에게 지정서를 전달했으며 김영준 원장과 16개 거점기관장이 함께 넥스트콘텐츠페어 2019 행사장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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