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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페스타에 '아컴호러 카드게임' 온다! 코리아보드게임 신작 소식 공개

작성일 : 2019.09.20

 

코리아보드게임즈는 20일 자사의 보드게임 인터넷 사이트 다이브다이스를 통해 한동안 소식이 없던 보드게임 한국어판 신작 소식을 전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단연 '아컴호러 카드게임'이었다. 아컴호러 카드게임은 '아컴호러', '엘드리치호러', '광기의저택'에 이은 또다른 크툴루 신화 테마의 보드게임으로 앞선 게임과는 다르게 카드로 게임을 풀어나가는 특징이 있다. 해외에서는 다양한 확장팩이 발매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게임인 만큼 국내에서도 많은 보드게이머가 기대를 하고 있던 게임이기도 하다.

아컴호러 카드게임은 현재 검수 단계에 있으며 10월에 열릴 보드게임페스타에 출시될 예정이다. 코리아보드게임즈에 따르면 아컴호러 카드게임은 확장인 '던위치 레거시' 신화팩까지 계약 상태이지만, 생산이 지연되 이번 페스타에서는 코어팩만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확장팩은 내년에 출시될 예정이다.

아그리콜라 신판의 첫 확장 '기술자 덱'이다. 코리아보드게임즈의 스테디셀러 보드게임인 '아그리콜라'는 2017년 새롭게 리뉴얼되면서 신판이 판매됐다. 하드 게이머 입장에서는 카드풀이 오히려 줄어들어 구판이 더 좋다는 의견도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카드풀을 늘려줄 '기술자 덱'이 공개되면서 아그리콜라에 대한 관심도 더욱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확장과 동시에 출시되 인기를 끌었던 '안도르의 전설'이 새로운 확장으로 돌아온다. 별빛방패 이후 뒷이야기를 담고 있는 '안도르의전설:북부를 향한 여정(가제)'가 2020년 중 출시된다. 또 마지막 이야기이자 스탠드얼론 확장판인 '안도르의전설:최후의 희망(가제)' 역시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타 공지를 통해 공개했던 '에이지오브스팀 딜럭스'와 '테라미스티카 확장:상인과 무역', '글렌모어 연대기'는 한국어판 샘플본을 검수완료하고 생산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중 에이지오브스팀 딜럭스와 테라미스티 확장:상인과 무역의 샘플은 오는 10월 보드게임페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올해 초 공개했던 '블랙아웃:홍콩'은 카드 재생산이 진행 중에 있으며, '디텍티브'와 '콩코르디아', '리프트 오프'는 생산을 완료하고 해상 운송 중에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정규 기자 rahkha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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