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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의계단] 전략 장르로 3위 등극 쾌거! 혜성처럼 등장한 라이즈오브킹덤즈

작성일 : 2019.09.11

 

모바일 신작이 출시되고 오픈 첫 주는 가장 중요한 시기다. 게이머들에게 첫인상을 심어줄 수 있는 시기. 한번 제대로 해볼까 싶어 주말 귀한 여가 시간을 기꺼이 투자하고자 하는 게이머들의 냉정한 평가가 떨어지는 시기. 여기에 스토어 각종 집계 순위 어느 곳까지 올라서느냐에 따라 흥행 성적이 크게 좌우되기도 한다.

안 아픈 손가락이 없다는 게임사가 애달픈 심정으로 보내게 되는 오픈 첫 주. '신작의 계단' 코너를 통해 지난 한주 간 출시된 주요 신작들의 첫 주말 성적을 알아본다.

주요 출시작 요약

라이즈오브킹덤즈  (릴리스게임즈, 9/3 : 243위  → 243위  → 43위 → 21위 → 6위 → 3위)
기적의 검 (4399코리아, 9/3 : 307위 )

출시작이 많지 않았고 그나마 차트 진입한 타이틀은 더 적었다.

전체적으로 신작 난조인 한주에 깜짝 등장하여 3위를 차지한 타이틀이 나타났으니 바로 릴리스게임즈의 라이즈오브킹덤즈다. 진입 순위는 크게 특별하지 않았지만 큰 폭으로 성장하여 떡 하니 자리를 차지했다. 올해 RPG 장르 외 이런 성장률은 보기 드문 케이스. 배우 하정우를 모델로 기용했다.

같은 날 출시한 MMORPG 기적의검은 소지섭, 안젤리나 다닐로바를 홍보 모델로 내세웠다. 자칫 차트 진입도 힘들 뻔했으나 가까스로 차트 진입에 성공했다. 

◆ 혜성같이 등장한 초신성, 라이즈오브킹덤즈
(릴리스게임즈, 9/3 : 243위  → 243위  → 43위 → 21위 → 6위 → 3위)

문명을 연상케하는 그래픽과 홍보 문구로 이목을 끌었다. TV 광고 등 옥외 광고를 점령하다시피 하더니 불안했던 첫 차트 진입을 뒤로하고 쾌속 상승하여 3위를 꿰찼다. 최근 들어 MMORPG 외에는 섣불리 올라간 적이 없는 성적이다.

클래시오브클랜과 유사성이 많이 거론됐었으나 그보다 더 전략 게임에 준하여 육성의 재미를 한층 더 살렸다는 평. 게임 내 문명 중 여러 고대 문명 외에도 한국이 등장한다. 그야말로 초신성급 파장을 만들어냈다. 배우 하정우를 모델로 썼다.

◆ 하정우는 드디어 성공했는데 소지섭은 아직이네, 기적의검
(4399코리아, 9/3 : 307위)

중국식 웹게임형 자동 양산형 MMORPG. 세로형 화면이란 것이 조금 특이하다. 직업도 검술사와 마법사 두 가지로 매우 심플하다.

순위에 안 잡히나 싶었는데 한주를 꼬박 지나고 나서야 300위에 차트 진입에 성공했다. 

배우 소지섭과 러시아 출신 모델 안젤리나 다닐로바를 모델로 써서 로딩 화면에 이 둘의 사진과 이 둘의 싸인이 나온다는 점 말고 체크할 만한 부분은 없다.

◆ 지난 주 그 게임

지난주 짚어봤던 신작 게임 현황(8/26~9/1 출시작)을 간단히 들여다본다. 

단짠클래시 464위
미르2:어게인 21위
밀리시타 132위
에오스 레드 2위
가온:패권의시대 191위
포켓몬마스터즈 110위

전체적인 순위 분포에 큰 변화 없이 든든한 IP를 가진 타이틀이 대체로 첫 진입 순위를 지켰다.

에오스 레드는 2위에, 미르의전설2어게인이 21위를 유지했고, 포켓몬마스터즈와 아이돌마스터 밀리시타도 더 치고 올라가지는 못했지만 큰 하락세는 피했다.

IP전쟁에 끼지 못한 단짠클래시는 하락세를 면치 못했고, 가온:패권의 시대는 거의 유일하게 순위가 올랐다.

 

[박성일 기자 zephyr@chosun.com] [gamechosun.co.kr]

※ 신작의계단 코너는 [게임조선 취재팀]과 게임쿠폰 앱 [게임쿠폰 일일퀘스트] 쪽을 통해 사전에 출시 정보가 전달된 타이틀 중 구글플레이스토어 차트에 진입한 타이틀만을 소개합니다. 출시되었으나 언급되지 않은 타이틀이 있다면 제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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