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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건틀렛 조 편성 및 대진표 윤곽 나왔다… ‘개최국 위엄’ VS. ‘해외 돌풍’

작성일 : 2019.09.11

 

[자료제공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오버워치 컨텐더스(Overwatch Contenders™) 세계 패권을 놓고 자웅을 겨루는 오버워치 공식 국제 대회인 ‘오버워치 컨텐더스 건틀렛(Gauntlet, 이하 건틀렛)’ 입장권 판매가 시작한 가운데, 대회에 참가하는 10개 팀의 조 편성 및 대진표가 오버워치 e스포츠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국내 팬들에게 공개됐다.

건틀렛은 대한민국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e스타디움 기가 아레나에서 10월 9일(수)부터 13일(일)까지 5일간 펼쳐진다. 가장 열성적인 e스포츠 응원 문화를 지닌 대한민국이 제 1회 건틀렛 개최지로 선정된 가운데, 개최국 한국의 3개 팀 외에 북미(4개), 유럽(1개), 중국(1개), 아시아 태평양(1개) 지역을 대표하는 컨텐더스 명문 팀들이 한국을 찾는다.

명불허전 컨텐더스 최강국을 자랑하는 한국 팀의 관록과 개최국의 위엄이 각 지역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올라온 해외 팀의 돌풍을 잠재울 수 있을지 관심사다.

먼저, 9~10일 오전 11시 시작하는 그룹 스테이지에서는 결승 스테이지에 직행하는 한국 및 북미 컨텐더스 시즌 2 우승팀을 제외한 8개 팀이 2개 그룹으로 편성, 대결을 펼친다. 그룹별 1개 팀이 탈락하며, 통과한 6개 팀은 부전승 두 팀과 함께 11일부터 결승 스테이지에 돌입한다.

한국에서는 엘리먼트 미스틱(Element Mystic)과 젠지(Gen.G)가 그룹 스테이지에 참가, 앞선 전력으로 각 조 1위를 노린다. 엘리먼트 미스틱은 A조에서 아시아 태평양 우승 탈론 e스포츠(Talon eSports), 유럽 우승 HSL e스포츠(HSL eSports), 북미 서부 준우승 XL2 아카데미(XL2 Academy)를 상대로 결승 스테이지 진출을 노린다. B조에 속한 젠지는 북미 서부 우승 팀 엔비(Team Envy), 동부 준우승 글래디에이터즈 리전(Gladiators Legion), 중국 우승 LGE. 후야(LinGan eSports & Huya)와 함께 건틀렛 여정을 시작한다.

반면, 결승 스테이지에 직행한 러너웨이(Runaway)와 애틀랜타 아카데미(ATL Academy)는 그룹 스테이지 결과를 철저히 분석, 우승 전략을 세울 수 있는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한편, 지난 9일(월) 저녁 6시 입장권 판매 개시 직후 결승 스테이지 티켓이 매진, 국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됐다. 그룹 스테이지 잔여 입장권(5,000~8,000원)은 티켓링크 사이트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세계 최고 컨텐더스 팀들의 경기를 현장에서 직접 관람하고, 열정적인 단체 응원전의 묘미를 만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만 12세 이상 오버워치 e스포츠 팬이라면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건틀렛은 현재 진행 중인 오버워치 리그(Overwatch League™) 시즌 플레이오프와 동일한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치러지며, ‘2-2-2 역할 고정’도 도입한다. 현장 관람객 혜택, 방송 중계 채널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건틀렛 개막 전까지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오버워치는 만 12세부터 이용 가능하며 Windows® PC, PlayStation™ 4그리고 Xbox One으로 즐길 수 있다. 오버워치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오버워치 공식 홈페이지를, 스크린샷이나 영상 등 자료는 블리자드 프레스 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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