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라타타스튜디오] 라타타스튜디오(대표 장윤호)는 코글플래닛의 ‘에비츄’ 공식 라이선스를 활용한 모바일 힐링게임 ‘만렙집사 에비츄’를 금일(11일)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만렙집사 에비츄’는 귀여운 에비츄가 아르바이트를 해 ‘츄’를 벌고, 아르바이트로 지쳤을 때에는 국내 및 해외 여행지에 여행을 보내며, ‘에비츄’가 ‘만렙집사’로 성장하는 과정을 지켜볼 수 있는 캐주얼 모바일 게임이다. 

이와 함께 ‘에비츄’의 여행 일기를 찍어 친구들에게 공유할 수 있는 ‘기념사진 촬영’ 및 여행지의 수집품인 스탬프를 모을 수 있는 ‘스탬프 수집’, ‘에비츄’가 지쳤을 때 행복도를 높일 수 있는 ‘여행 기념품 수집’ 등 다양한 컨텐츠를 통해 귀여운 ‘에비츄’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라타타스튜디오는 ‘만렙집사 에비츄’의 출시를 기념하여 공식 커뮤니티 카페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에비츄’의 게임 내 다양한 모습을 촬영하여 등록 시 추첨을 통해 ‘에비츄’ 모찌 쿠션 및 ‘에비츄 여권 케이스’를 증정하고, 에비츄의 런칭을 축하하는 게시물만 업로드해도 게임 재화인 ‘토마토’를 증정하는 등의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만렙집사 에비츄’의 개발을 총괄한 임광휘 PD는 “’만렙집사 에비츄’는 남녀노소 누구나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아도 ‘에비츄’를 나만의 펫처럼 키울 수 있는 방치형 캐주얼 게임”이라며, “’만렙집사 에비츄’를 통해 바쁜 삶 속에서 잠시 동안의 힐링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만렙집사 에비츄’는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그 외 다양한 이벤트 및 가이드, 게임정보는 공식카페 및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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