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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 전장부터 클래스 각성까지! 리니지2레볼루션 하반기 업데이트 예고

작성일 : 2019.09.10

 

넷마블(대표 권영식)은 9일 리니지2레볼루션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리니지2레볼루션 1000일 기념 개발자 노트 특별편을 공개했다.

이번 개발자 노트는 박태욱 실장이 새롭게 추가될 콘텐츠나 밸런스 등에 관해 간략하게 소개하는 노트로 이뤄졌다. 주요한 내용은 5가지로 유저들이 원했던 밸런스 패치부터, 혈맹 단위 서버 이전 등 다양한 부분에서의 소개가 진행됐다.

가장 먼저 언급한 것은 '고대의 전장'이다. 고대의 전장은 기존 명예의 전장보다 큰 규모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PvP 콘텐츠로 20 vs 20의 대규모 전투가 이뤄진다.

기존 명예의 전장과는 다르게 전투력이 높지 않아도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포지셔닝으로 전투력 보정이 적용된다.

이 전장은 단순히 상대 진영과 싸우는 전장이 아니라 고대의 영혼을 많이 모으는 팀이 승리하는 방식의 콘텐츠다. 고대 영혼은 전장 내 몬스터를 처치해 획득하거나, 상대 팀을 처치해 모은 영혼을 빼앗을 수 도 있다. 전장에서 활약할수록 강력해지는 특징이 있을 것이라 언급한 만큼 경쟁심을 더욱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클래스와 관련해서는 밸런스 개선과 각성을 한꺼번에 언급했다.

최근 신규 종족인 카마엘 클래스가 수정되었지만, 다음 개선에서는 다른 클래스도 함께 개선될 예정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의 개발자 노트를 통해 자세하게 안내할 것이라 밝혔다.

클래스 각성의 경우 2차 전직처럼 별도의 각성 퀘스트를 거쳐 진행할 수 있는 콘텐츠다. 기존에는 같은 클래스의 경우, 모두 동일한 스킬로 전투를 해야 했지만, 각성하게 되면 클래스 내에서도 다른 성장 트리를 선택할 수 있어 서로 다른 콘셉트의 캐릭터로 튜닝을 하는 형태가 될 것이라 전했다. 예를 들어 힐러의 경우에도 공격적인 힐러와 방어적인 힐러가 되는 것처럼 여러 방향으로 성장을 조정할 수 있을 예정이다.

비접속 플레이 기능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리니지2레볼루션은 피로도와 같이 일반적인 사냥을 제한하는 수단이 없기 때문에 오래 사냥을 할 수 있는 유저가 유리해질 수 있는 구조다. 이렇다 보니 유저 입장에서 계속 접속해 사냥을 관리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기도 하다. 

비접속 플레이는 이러한 부분을 해소하기 위해 게임에 직접 접속하지 않아도 사냥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다. 다만, 처음 도입하는 것인 만큼 어떤 방식으로 활용될지는 충분히 검토가 필요하기 때문에 베타 서비스로 적용을 할 것이라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혈맹 단위 서버 이전 기능도 공개했다. 아무리 혈맹원들과 함께 서버 이전을 한다 해도 새 서버에서 혈맹 자체를 다시 키우는 것에는 적지 않은 부담이 작용한다. 혈맹 단위 서버 이전 기능은 이러한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기능으로 단순 혈맹원을 이동시키는 것이 아니라 혈맹 자체를 이동 시켜 혈맹 레벨 및 보유 재화, 창고 내 아이템 등 혈맹 관련 정보를 통째로 옮길 수 있는 기능이다. 

해당 업데이트는 하반기 업데이트 예정 사항으로 자세한 적용일은 미정이다. 

한편, 박태웅 실장은  개발자 노트 말미에  소개한 콘텐츠 외에도 다양한 콘텐츠 및 편의성 개선도 별도로 준비하고 있다고 언급해 리니지2레볼루션 유저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정규 기자 rahkha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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