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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사회적 약자 지원'과 '우리 사회의 질적 도약' 목표로 활동

작성일 : 2019.09.10

 

[자료제공= 엔씨소프트] 엔씨문화재단은 엔씨소프트의 창립 15주년(2012년)을 맞아, 사회공헌 활동을 총괄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공익재단이다. 

엔씨문화재단은 ‘사회적 약자 지원’과 ‘우리 사회의 질적 도약’이라는 큰 방향을 두고 다양한 비영리 공익 활동을 추진해 왔다. 

1. 발달장애인의 의사소통을 돕는 ‘나의 AAC’

[엔씨문화재단 AAC 개발 연혁]

- 2014.5월 테블릿 PC 기반의 ‘My First AAC’ 개발 및 무료 배포
- 2015.11월 스마트폰 기반의 앱 ‘나의AAC’ 기초, 아동, 일반 개발 및 무료 배포
- 2016.4월 PC버전의 출력이 가능한 ‘나의AAC’ PC 개발 및 무료 배포
- 2017.10월 의사소통판 제작 및 클라우드 공유 기능이 추가된 ‘나의AAC 2.0’ 기초, 아동, 일반 개발 및 무료 배포

보완대체의사소통(AAC, Augmentative and Alternative Communication)은 말과 언어 표현 및 이해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원활하게 의사를 표현할 수 있도록 구어를 보완하거나 대체하는 의사소통 방법이다. 

엔씨문화재단은 2014년 ‘My First AAC’를 시작으로, 모바일용 ‘나의 AAC’ 기초·아동·일반 버전과 윈도우용 PC 버전을 개발, 사용자가 자신의 용도와 AAC 경험, 능력, 장애 정도에 따라 가장 적합한 앱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2017년에는 사용자 피드백 및 개선요청을 기반으로 4가지 주요기능이 업데이트 된 ‘나의 AAC 2.0’을 개발, 무료로 배포했다. 

‘나의 AAC’가 이룬 성과는 아래와 같다.

- 앱 스토어 누적 다운로드 수 1위

‘나의 AAC’ 시리즈는 시중의 기타 AAC 앱과 비교하였을 때, 최대 8배에 달하는 압도적인 다운로드 수를 기록. 현재 누적 다운로드 수는 4만여 건으로, 매월 평균 약 7,100회 다운로드 되는 중

- AAC 활용효과

조선대학교 ‘스마트기기 기반의 나의 AAC 사용성 평가’에 따르면, AAC를 사용한 장애학생들에게 ① 학습동기 및 수업 참여 증가, ② 또래관계 및 인식 개선, ③ 어휘확장, ④ 발음교정, ⑤ 문제행동 감소 등 긍정적인 효과가 관찰됨

- 국제 AAC 학술대회 발표자 발탁

매 2년마다 열리는 국제 최대 규모의 AAC 학술대회인 ISAAC(International Society for Augmentative and Alternative Communication)에 2회 연속 발표자로 참가

2. 국내 최대 특수교사 커뮤니티 사이트 ‘세티넷(SETEA.net : Special Education Teacher Network)’ 개발·오픈

2018년 엔씨문화재단은 특수교육 교수•학습 지원 사이트 ‘세티넷(Special Education Teacher Network’, www.SETEA.net)을 개발·오픈했다. 

‘세티넷’은 누적 회원 43,000여명, 연간 활동 회원 19,000여명, 일 평균 방문자 3,000~4,000명의 국내 최대 특수교사 커뮤니티를 전면 개편한 것으로, 기존 사이트의 개발사 폐업으로 운영에 어려움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엔씨문화재단이 돕게 되었다. 

3. 장애 편견 깨는 어린이 그림책 ‘동구관찰’ 출간

2018년 엔씨문화재단의 첫 동화책으로 출간된 조원희 작가의 ‘동구관찰’은 장애를 가진 소년 동구와 애완 고양이의 우정을 그린 이야기로 태어날 때부터 함께 자란 동구의 모습이 장애가 없는 다른 소년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고양이의 시선에서 그려냈다. ‘동구관찰’은 소규모 도서관 300여곳에 무료 기증되었으며 책 판매 수익은 전액 장애어린이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동구관찰’을 시작으로 엔씨문화재단은 매년 다양성을 주제로 한 그림책을 출간하여 국내 아동 도서의 폭을 넓히고 예산이 적은 소규모 도서관에 무료로 기증해 나갈 예정이다. 

※ 작가 소개
‘조원희 작가는 2009년 ‘얼음소년’을 시작으로 ‘혼자가야해’, ‘근육아저씨와 뚱보아줌마’, ‘이빨사냥꾼’, ‘중요한문제’ 등을 출간한 주목 받는 작가다. 아동 도서 분야 최고 권위의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2013년)와 라가치상(2017년)을 수상한 바 있다. 

4. 아동양육시설 송도가정(女)&소년의집(男) 지원

엔씨문화재단은 2012년부터 생활용품 기증, 2013년 야구 배팅 연습시설 기증, 2014년 아동 생활실 리모델링 ‘NC하우스’ 후원 등 소년의 집 & 송도가정 아동들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소년의 집 & 송도가정은 부모로부터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의 성장을 돕기 위한 곳으로, 1969년 부산에 설립되어 마리아수녀회가 운영하고 있다.

5. 소외계층 MIT 과학특별프로그램 제공

엔씨문화재단은 2016년을 시작으로 매년 1월, 약 3주 동안 MIT 학생들을 초대해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한 과학특별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엔씨문화재단은 MIT 과학특별프로그램을 통해 소외계층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이 큰 꿈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6. 2019 스페셜올림픽 세계하계대회 한국대표팀 인터넷미디어 부문 공식 후원

스페셜올림픽은 장애인 중에서도 발달장애인이 참가하는 세계적 체육대회이다. 엔씨문화재단은 2013년부터 4회 대회 연속으로 스페셜올림픽 한국 대표팀의 인터넷, 미디어 부문 공식 파트너로 국가대표팀의 개개인의 프로필과 포부가 담긴 ‘스페셜올림픽 한국대표팀 홈페이지’를 개설해 운영하고, 대회 기간에는 현지에서 대표팀의 활약을 촬영해 공유하는 등 올림픽과 페럴림픽(지체장애)에 비해 상대적으로 사회적 인식이 낮은 스페셜올림픽을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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