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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목표는 롤드컵 우승뿐, 롤챔스 2019 서머 결승전 풍경

작성일 : 2019.08.31

 


우승컵을 들며 기뻐하는 SKT T1 선수단 = 게임조선 촬영

31일, 서울특별시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의 한국 서킷 포인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9 서머 시즌 결승전이 진행됐다.

와일드카드전으로 시작한 SKT T1은 정규 시즌 1위였던 그리핀을 3:1로 격파하면서 완벽한 도장깨기에 성공했으며 리그제 전환 이후 최초로 와일드카드 팀 우승, 통산 8회 우승, 에포트(이상호) 선수의 로열로더 등극이라는 신기록을 세웠다.

아래는 결승전 현장의 풍경을 담은 사진이다.


이른 시간부터 분주하게 움직이는 현장 스탭 = 게임조선 촬영


라이엇 스토어에서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 게임조선 촬영


결승전에서 처음으로 공개한 K/DA 아칼리 스태츄 = 게임조선 촬영


별수호자 스킨 시리즈를 테마로 한 코스플레이어 = 게임조선 촬영


K/DA 카이사와 그레이브즈로 분장한 커플 = 게임조선 촬영


해외 중계진인 크리스 스미스, 브랜든 발데스, 니콜라스 시셰어 = 게임조선 촬영


국내 중계진은 명불허전 전클동 조합이었다 = 게임조선 촬영


객석을 가득 채운 관객들 = 게임조선 촬영


결승전 MVP를 차지한 클리드(김태민) = 게임조선 촬영


준우승을 차지한 그리핀 = 게임조선 촬영


스프링 시즌에 이어 또 다시 챔피언으로 등극한 SKT T1 = 게임조선 촬영


SKT T1의 엠블렘이 새겨진 우승컵에 다가가고 있다 = 게임조선 촬영

[신호현 기자 hatchet@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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