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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클래식, 담금질 이전에 가져가야 할 세공, 제련 필수 능력치는?

작성일 : 2019.08.31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 '테라클래식'에서 장비의 스펙을 올리는 방법으로는 강화와 강화 단계를 다른 아이템에 고스란히 이전하는 계승 외에도 세공과 제련이 있다. 

세공과 제련으로 얻는 다양한 능력치는 현재 플레이하고 있는 직업과 관계없이 무작위로 결정되며 장비의 등급이나 잠재력에 따라 옵션의 개수나 수치가 크게 차이날 수 있다.

따라서 세공, 제련으로 효율적인 스펙업을 하기 위해서는 현재 플레이하고 있는 직업에게 필요한 능력치가 무엇인지 그리고 현재 가지고 있는 장비로는 어떤 능력치를 이끌어내는 것이 효율적인지를 정확히 알 필요가 있다.

게임조선에서는 담금질 이전에 확정 지어야할 직업별 능력치의 우선 순위와 전설 등급 이상의 아이템에 붙는 제련이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간단하게 정리해봤다. 

■ 무사 

기본적으로 딜탱의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생존력 위주로 능력치를 가져가되 콘텐츠 진행에 차질을 빚지 않도록 최소한의 공격력은 확보하는 것이 좋다. 

가장 우선순위가 높은 것은 주요 옵션인 힘 능력치로 공격력과 방어력과 균형 있게 올려주기 때문에 어떤 구간에서든 상당한 효율을 보여주며 그다음으로 챙겨야 할 옵션은 활력, 생명력, 방어력, 막기 레벨, 치명타 저항 레벨 정도가 있다. 

단 막기 레벨과 치명타 저항 레벨은 상시 효과를 발휘하는 옵션이 아니다 보니 활력, 생명력에 비해서는 우선순위가 약간은 떨어진다. 세공을 통해 범용적으로 쓰기 좋은 아이템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면 힘, 활력, 생명력, 방어력 위주로 구성하는 게 먼저다.


탱커의 미덕은 결국은 끈질기게 살아남는 것이다 = 게임조선 촬영

■ 검투사/궁수 

두 직업 모두 민첩을 주 능력치로 삼는 치명타 위주의 딜러다. 당연히 민첩, 공격력, 파쇄 레벨, 치명타와 치명타 피해량 레벨 위주로 능력치를 가져가야 한다.

단 검투사에 한하여 본격적인 세공 작업에 들어가기 직전 단계인 전설 등급 미만 아이템을 획득했을 때 이미 생명력, 방어력 등 생존 관련 능력치가 붙었다면 그 옵션을 그대로 가져가는 것도 나쁜 선택은 아니다. 

검투사는 근접전 상황이 자주 벌어지는 가운데 궁수처럼 거리를 쉽게 벌리거나 무사처럼 절대 생존을 보장하는 기술이 없어 결국엔 살을 주고 뼈를 치는 전투를 하기 때문이다. 최소한의 생존력을 보장받는 것이 초중반까지는 충분히 이득이 될 수 있다.


치명타가 확률에 의존하는 능력치인데다가 각 클래스가 확률 보정 스킬을 가지고 있어 파쇄의 기대값이 앞서는 모습이다 = 게임조선 촬영

■ 사제

다른 직업과 마찬가지로 주 능력치인 지능과 공격력 위주의 구성을 한다. 회복 스킬의 치유량이 공격력에 비례하고 지능은 공격력뿐만 아니라 원소 저항을 올려주는 식으로 생존력에도 이바지하기 때문에 최대한 1순위로 가져가는 것이 좋다.

문제는 1,2 순위 이후의 선택지가 너무나도 다양하다는 점에 있다. 회복 스킬에 치명타가 적용되지는 않지만 PVE에서는 어차피 동레벨 콘텐츠에서 큰 패턴은 맞으면 대부분 비명횡사로 이어지다보니 방어력이나 활력을 갖춰서 얻는 이득이 그리 크지 않다. 차라리 포커싱을 당하지 않을 때 조금이라도 더 화력에 이바지하기 위해 파쇄 레벨, 치명타, 치명타 레벨에 신경써야 한다.

반대로 PVP에서는 웬만큼 전투력이 차이 나지 않는 이상 시작하자마자 순식간에 바닥에 눕는 일은 없으며 1:1이 아니라면 공격에 참여하기보다는 메즈기를 통한 상태 이상 지원, 회복이 사제의 주된 역할이므로 3, 4, 5순위 능력치를 생존력 위주로 구성하는 것이 좋다.


조금이라도 더 딜을 넣어야 하는 PVE에서는 공격적인 옵션을, 공격에 참여하지 않는 PVP에서는 방어 위주 옵션을 취하자 = 게임조선 촬영

■ 제련


제작 전설로는 스킬 레벨을 올려 범용적으로 쓸 수 있는 반면 = 게임조선 촬영


모조품 전설 아이템은 제련으로 몬스터 사냥에만 특화된 옵션을 얻을 수 있다 = 게임조선 촬영

같은 전설 장비라도 입수처에 따라 제련할 수 있는 옵션의 방향성이 달라진다. 길드에서 제작을 통해 획득하는 전설 아이템은 모두 스킬 레벨을 올려줄 수 있는 반면 같은 아이템을 모조한 명성 상점의 모조품 전설 아이템은 경험치/골드 수급 증가 또는 필드 몬스터에 대해 주는 피해 증가/받는 피해 감소를 올려주는 식이다. 

하이엔드 스펙으로 간다면 당연히 제작 전설의 제련 옵션이 대부분의 콘텐츠에서 더욱 강한 면모를 보이지만 초중반 성장단게에서는 오히려 모조품 전설 쪽이 필드 몬스터 대상 옵션의 기본 수치가 5% 단위로 제법 높게 책정되어 있어 체감이 확 된다. 

게다가 장비의 잠재력이 A/S 등급이라면 무려 장비 하나당 15 ~ 20%를 오가는 능력치를 획득할 수 있기 때문에 제련 장비만 잘 구성하면 최소한의 자원소모만으로 최대한 빠르게 반복 사냥과 소탕을 진행할 수 있다.

[신호현 기자 hatchet@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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