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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개의 대죄, 단장 멜리오다스 '반격' 활용한 진보스전 킹 익스트림 공략

작성일 : 2019.08.21

 

넷마블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 그랜드 크로스'가 21일(수) 업데이트를 통해 최상위 콘텐츠 진보스전의 모든 난이도를 공개했다. 익스트림 기준 권장 투급 13만, 헬 기준 15만으로 명실상부 현존 최고 난이도의 콘텐츠가 등장한 셈이다. 

특히, 진보스전은 섬멸전과 달리 혼자서 도전해야 하는 만큼 체감 난이도가 상당하다. 일곱 개의 대죄 시리즈 중에서도 순정파 캐릭터로 인기가 많은 '킹'을 모델로 등장한 이번 '진보스 킹'은 각종 강화/진화 재료와 함께 한정 유니크 코스튬을 얻을 수 있어 더욱 인기가 높다.

진보스 킹 공략의 핵심은 '버프/디버프 해제와 필살기 게이지 감소, 스킬 랭크다운'으로 알려져 있으나 이 모든 효과를 하나의 덱에 모두 준비하기가 어렵고 이전까지 주력 덱의 성장 폭이 모두 다른 만큼 수많은 조합이 나오고 있는 중. 

많은 공략법 중 비교적 낮은 스펙으로도 클리어가 가능한 것으로 평가받는 '<일곱 개의 대죄>단장 멜리오다스'의 반격 스킬, '아웃 버스트 카운터'를 활용한 공략법을 소개한다.

 

알고 도전하자!

1. 진보스전은 섬멸전과 달리 보스와의 맞딜을 통해 죽기 전에 죽이는 콘텐츠로 기본 스펙은 필수다.
2. 최소한 선공은 확보하자. 하드와 달리 익스부터는 보스가 3회 공격을 가해 오므로 선공을 뺏겨서는 카드 운용이 힘들어진다.
3. 1페이즈는 '보스 버프 해제와 필살기 게이지 감소'/ 2페이즈는 '아군 디버프 해제와 랭크 다운'이 핵심.
4. 1페이즈 보스는 턴이 지날수록 공격력 버프가 중첩되고, 페르소나 필살기 게이지에 따라 인내력, 방어력이 상승한다.
   2페이즈 보스는 턴이 지날수록 아군 디버프가 중첩되고, 페르소나 필살기 게이지에 따라 치명타, 피해량이 상승한다. 
5. 1페이즈에서 페르소나의 필살기 게이지가 5칸이 된 채로 적 턴으로 넘어가면 사실상 실패.
6. 보스 필살기 게이지 충전 상태로 적 턴으로 넘어가면 사실상 실패. 


반격 저항이 없는 보스는 반격이 쥐약

반격 덱 공략에 쓰인 조합은,
(※ 인연 포함 공격력 9천 이상 딜러들로 진행했습니다.)

코인 멀린 - 필살기 게이지 감소 / 보호막 / 단일 공격 필살기
단장 멜리오다스 - 반격 / 버프 해제 필살기 
엘레인or코서(대체 가능) - 랭크다운 / 필살기 게이지 감소 / 버프 해제 필살기
서브) 알리오니, 마스코트 엘리자베스, 질리언 등 체력 영웅에 버프 효과를 주거나 회복 능력에 도움을 주는 영웅. 
       코서 기용 시 엘레인 서브 출격도 활용하기 좋음.

엘레인이 없다면? 

만약에 엘레인이 없어도 핵심은 무엇보다 반격이기 때문에 전통의 서포터 '코인 고서'를 데려가서 단장 멜리의 반격 스킬 랭크업을 노리는 것도 방법 중 하나다. 운이 좋다면 3랭크 반격 카드를, 혹은 2랭크 반격 카드를 여러 장 얻을 수 있다. 코서의 합기는 적 전체 필살기 게이지를 5칸 깎아버리므로 2페이즈에서 5칸으로 시작하는 페르소나 필살기 게이지 삭제 효과도 있어 헬 난이도에서도 공략 덱으로 자주 쓰이는 픽이다.

이밖에도 '왕녀 엘리(힐)' '슬라임 리무루(버프 해제 및 힐)'로 1페이즈를 보다 안전하게 넘어가는 픽도 가능하고, 그래도 2페이즈의 랭크다운을 버릴 수 없다면 '마을청년 고서'가 엘레인과 동일한 랭크 다운 스킬을 가지고 있다.  2페이즈에서 3랭크 카드 외 보스 공격에 '인내'를 띄우는 '탱 그리아모어'도 1페이즈에서는 애매하지만 2페이즈를 위해 기용하기에 좋다.

다만, 엘레인은 랭크다운과 필살기 게이지 감소를 모두 지녀 견제에 가장 적합한 영웅임에는 틀림없으며, 한 턴에 바로 죽지만 않는다면 광역 공격에 의한 흡혈량(페르소나 대상)으로 생존력까지 뛰어난 영웅이다.  

※ 엘레인은 1페이즈보다 2페이즈에서 더 활약하는 영웅으로 코인 고서를 메인으로 기용하고 엘레인을 서브에 넣어 코서를 단장 랭업에 쓰고 버리는 카드로 활용한 후 서브 출격시키면 후반에 더 맹활약하기도 한다.

 

공략의 흐름

익스트림 난이도의 권장 투급은 13만이다. 익스트림부터는 보스의 공격 횟수가 3회이기 때문에 후공으로 시작해서는 누적된 피해량도 크고, 1턴부터 보스 필살기에 쫓기기 때문에 카드 운용이 힘들어진다. 최소한 투급 음식을 먹어서라도 선공을 잡는 것이 공략의 시작이다. 

- 단장의 반격 스킬은 가능하면 체력 절반 이하 타이밍에, 2랭크 이상으로 사용한다.
- 랭크 다운은 2페이즈를 위해서 최대한 모아둔다. 1페이즈는 오히려 세게 맞고 반격으로 빨리 넘어가는 것이 좋다.

- 1페이즈는 필깎 / 2페이즈는 랭따
- 버프 해제 영웅이 없으므로 1페이즈에서 단장의 필살기와 엘레인의 필살기는 버프 해제용으로 활용한다.


반격 랭크업을 얼마나 준비할 수 있는가-가 핵심

1페이즈 공략 

1페이즈는 보스가 광역 공격과 1랭크 석화 공격을 자주 가해 오므로 반격 기회를 잡기가 쉽다. 

멀린의 보호막을 굳이 사용할 필요는 없다.  안 죽고 오래 버티는 것보다 턴이 계속되어 버프 중첩이 늘어나고, 인내율이 올라가기 전에 빨리 끝내는 것이 좋다. 

만약 엘레인이 아닌 코서를 메인 기용했다면 코서가 역속인 탓에 가장 먼저 죽게 되는데 억지로 살리려고 할 필요 없이 코서의 랭크업을 단장에게만 걸어줄 수 있어도 제 몫을 다한다고 할 수 있다.

랭크다운을 거는 것보다 빠른 반격 피해를 노리는 것이 좋다. 1턴에 3회 공격을 받은 후 빠르면 2턴, 늦어도 3턴에 바로 반격 타이밍을 잡을 수 있다. 반격 기회를 잡느라 다른 영웅이 광역 공격에 덩달아 죽는 일이 없도록 조절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반격 스킬과 자잘자잘한 공격 스킬만으로도 처리가 가능하나 필살기를 써도 무방하다.

 

2페이즈 공략 

핵심은 랭크다운된 스킬을 단장이 받아 2랭크 이상(가능하면 3랭크) 반격으로 끝내는 것. 1페이즈와 달리 단장이 스킬을 못 받아내고 죽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

매 턴 랭크다운을 쓸 수 있으면 가장 좋다. 최소한 3랭크 골드 카드는 무조건 막아야 한다. 꼭 3랭크 골드 카드가 아니라도 3회의 공격을 가하는 2페이즈 보스는 사실상 1턴에 1명씩 아군을 삭제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2페이즈 보스는 버프 지울 일이 없으므로 필살기가 충전되어 있다면 그때그때 다 쏟아붓는 것이 좋다.

체력이 낮은 아군이 있으면 체력이 낮은 아군을 먼저 공격하지만 비슷한 상황이라면 높은 확률로 멀린을 공격한다.  즉, 2페이즈 보스가 단장을 공격하기 전까지 최대한 반격 스킬을 랭크업해둔 후 한방에 큰 피해량을 노리는 방식이다.

보스의 '3랭크 스킬'과 '필살기'를 막고 '반격 랭크업'과 '필살기 충전'을 노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페이즈는 페르소나 필살기 게이지가 5칸 충전되어 시작하기 때문에 코서 등 전체 필살기 게이지 감소 스킬을 사용해 줄일 수 있다면 한결 수월해진 보스를 상대할 수 있다. 그리아모어를 기용했다면 2페이즈 진입 시 바로 필살기를 써준다.

 

[배향훈 기자 tesse@chosun.com ]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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