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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신작 ‘쌍삼국지’ 박준규, 이원종 홍보 모델 발탁

작성일 : 2019.08.19

 

[자료제공 = 게임펍] 야인시대 두 영웅 쌍칼과 구마적이 ‘쌍삼국지’로 다시 만났다!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 게임펍은 신작 모바일 RPG ‘쌍삼국지’ 국내 출시에 앞서 홍보 모델로 명품 배우 박준규와 이원종을 선정했다고 오늘(19일) 밝혔다. 

게임펍은 인기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카리스마의 지존 쌍칼과 전설의 주먹 구마적 역할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박준규, 이원종 두 배우의 유쾌하면서도 환상적인 케미가 장수 간 협공을 강조한 ‘쌍삼국지’ 게임 콘셉트와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게임펍 관계자는 “무장으로 분한 베테랑 두 배우가 무더운 날씨 속에서 진행된 장시간의 촬영에도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시종일관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 이날 촬영된 화보와 광고 영상은 론칭 시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고 전했다. 

‘쌍삼국지’는 중국 최고 인기 보드 게임 삼국살 IP를 기반으로 제작돼 2018년 5월 중국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최근에는 월 매출 약 2억 RMB(한화 약 345억)을 기록한 흥행작이다. 검증된 인기 IP 기반의 뛰어난 게임성과 전투 시 장수들의 화려한 협공 스킬 등 생동감 넘치는 2D 그래픽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수많은 삼국 명장들과 함께 난세를 평정하기 위해 모험을 떠난다는 배경을 바탕으로 나만의 장수를 키우고 육성하는 재미는 물론 다양한 던전과 보물을 얻을 수 있는 유람, 경기장, 길드 컨텐츠 등을 즐길 수 있다.

한편, 9월 출시 예정인 ‘쌍삼국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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